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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개 공장에 로봇 도입, 광동성 산업 고도화 계획2017년까지 168조원 투자해 공장 스마트화, 로봇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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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30  2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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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개시로 구성된 광둥성. 성도는 광저우(广州)이며, 2012년 기준 약 1억 600만명이 살고 있다.
중국 광동성 정부가 27일 공업전체의 발전방향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하는 행동 계획 "광동성공업전형승급공견전(广东省工业转型升级攻坚战) 3년 행동계획(2015 ~ 17)'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업의 정보화 및 스마트화, 로봇에 의한 생산자동화·효율화를 추진하여, 2017년까지 기술 개량사업에 9430억 위안(약 168조원)을 투자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공업기업 1950개사에 로봇 도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행동 계획으로는 (1)정보화와 생산의 스마트화를 추진하여 기업의 생산효율과 생산수준 향상 (2)"사람에서 로봇으로"의 전환 시기를 정해 속히 추진 (3 )기업의 혁신 능력을 높이고, 핵심 대기업의 성장과 유치, 연구개발 시설의 설립, 창업 촉진 (4)환경과 에너지 절약을 배려한 그린 발전 목표등의 4가지 방침을 정했다.

지역 별로는 주강삼각지의 서해연안을 선진설비 제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주강삼각지 동해안은 전자정보산업, 기타 지역은 제조업의 하이테크화, 스마트화, 그린 저탄소 발전을 촉진한다. 이 중 주강삼각지 서해안의 선진설비 제조업의 발전을 위해 지방 재정에서 3년간 516억 위안을 지원하고, 2017년 말까지 산업 기업에 대한 투자 4500억 위안, 부가가치 기반의 연간 수익을 2014년 2300억 위안에서 2017년에는 3800억위안으로 실현시킨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구체적인 목표로는 (1)일정 규모 이상의 공업기업 50%에서 차세대 기술 개량 추진 (2)3년간 기술 개량에 9430억 위안을 투자해, 연평균 27.5%의 성장 목표 달성 (3)2017년 말까지 전국에 영향력을 가진 스마트 생산 거점을 광동성내에 10개 건설하며, 이 중 산업 규모가 100억 위안을 넘는 거점을 4개소 형성 (4)로봇 제조 및 스마트 설비산업 규모를 2014년 300억 위안에서 2017년에는 600억 위안으로 확대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공업기업 1950개사에 "사람에서 로봇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광둥성의 최고 실력자인 후춘화(胡春華) 중국 공산당 광둥성위원회 서기는 "제조업이 많이 있는 성(大省)에서 제조업이 강한 성(強省)으로의 전환을 실현시키기 위해 성 전체가 하나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zwgk.gd.gov.cn/006939748/201503/t20150326_573873.html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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