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중국이 개발한 보행 로봇 독 '다거우'...美 빅독과 유사110파운드 무게지고 시속 3.7마일 주행, 향후 군사용으로 전용 가능성 제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10  00:10:1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한 엔지니어가 다거우를 타고 빠르게 달리고 있다. 보통 30kg의 짐과 80kg 몸무게를 가진 성인을 쉽게 운반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중국의 한 엔지니어가 보행로봇을 개발해 테스트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다거우(Da Gou )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보스톤 다이나믹스가 개발한 군사용 로봇 "빅독(Big Dog)" 과 유사하게 네 발로 걷는 로봇 당나귀이다.

바퀴가 달린 운반로봇과 비교해 보았을때 네 발 달린 로봇은 부품이나 탄약, 심지어는 무기까지 600파운드 무게를 지고 거의 모든 지형에서 보병을 따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로봇들의 미래 비전은 전쟁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 2014년 8월에 열린 로봇 엑스포에서 노린코가 개발한 네 발 달린 "로봇 노새"를 공개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LS3 로봇과 유사하다.
중국 최대 방위산업체인 노린코(NORINCO·北方工業)가 현재 다거우 로봇을 시험용으로 만들고 있다. 다거우는 110파운드 무게의 짐을 지고, 시속 3,7마일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고 한다. 시험은 다거우의 속도, 배터리 내구성, 소프트웨어 유효성을 개선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다거우는 가득 짐을 싣고 중국 보병이나 특수부대와 함께 걷거나, 재난 구호, 반테러, 평화유지 미션 같은 일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물론 노린코는 판매를 위해 다거우를 공급할 가능성도 있다. 중국은 군사용 로봇 수출에서 글로벌 선두가 되고자하는 야망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지리아나 사우디 아라비아에는 이미 군사용 드론을 판매해왔다.

중국은 다거우가 향후 수 십년간 전쟁터에서 짐 나르는 것을 보기를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ABB, 교육용 로봇 'IRB 1090' 출시
2
셰플러, 네덜란드 VDL 그룹과 '자율주행 레벨4 전기 셔틀' 개발 협력
3
로엔서지컬, 신장결석 수술로봇 보건복지부 혁신의료기술 지정
4
KAIST, AI & 디지털 거버넌스 컨퍼런스 개최
5
경남로봇랜드재단-경남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6
유진로봇, 국내 청소 로봇 사업 철수
7
유진로봇, 커스텀 AMR '2023 로보월드'에서 선봬
8
셀바스헬스케어-美 울트라사이트, AI 의료 사업 합작법인 설립
9
중국 샤오미, 로봇청소기 국내 시장 출시
10
세종시 안전 순찰, '스팟'이 책임진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