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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알데바란로보틱스 주식 95% 확보설립자 브뤼노 메조니에 주식 매각후 사퇴,후임사장에는 토미자와 후미히데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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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1  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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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알데바란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 '나오(NAO)'

알데바란로보틱스와 알데바란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브뤼노 매조니에는 지난주 브뤼노 메조니에가 갖고 있던 알데바란로보틱스 주식 전량을 소프트뱅크 그룹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식 매각은 브뤼노 매조니에 사장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2005년 프랑스에서 회사를 설립해 400명의 종업원과 중국, 일본, 미국 등에 지사를 가지고 있는 알데바란로보틱스는 10여년만에 주인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2012년에도 알데바란의 지분 80%를 1억달러에 인수한바 있다.

브뤼노 메조니에 사장은 이로써 알데바란로보틱스 CEO를 사임하고 3월 4일부터 소프트뱅크로보틱스와 손정의 회장 특별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브뤼노 마조니에는 "우리의 중요한 공동프로젝트인 '페퍼'를 성공적으로 발표한 후에, 소프트뱅크가 알데바란을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나의 주식을 전부 매각하고 경영에서 물러나는 것이다. 미래 로봇분야를 좀 더 깊게 분석하고 통합하는데 필요한 세상, 정치, 인류 그리고 기술 등에서 일어나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통찰력을 갖기 위해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도 만나고, 책도 읽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후임 사장에는 페퍼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토미자와 후미히데 소프트뱅크로보틱스 CEO가 3월 4일부로 새로 선임되었다. 토미자와 신임 사장은 "2005년 회사 설립이래 많은 공헌을 해 온 브뤼노 마조니에 사장에게 감사 드린다. 알데바란과 소프트뱅크는 2014년 6월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감정인식 개인용 로봇 '페퍼'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소프트뱅크 그룹의 기업철학인 "인류의 행복을 위한 정보혁명"아래 우리는 소프트뱅크로보틱스와의 강력한 협력을 통해 알데바란로보틱스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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