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미 FAA, 드론 시험비행 규제 완화노스다코타 주 3분2지역서 드론 테스트 가능케 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12  15:29:2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노스다코타 주가 미국 드론 시험비행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이곳에서 드론 시험비행에 나서는 사람.

미국 중북부 캐나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노스다코타(North Dakota) 주 행정구역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지역이 조만간 드론 시험비행 자유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12일 테크크런치(techcrunch.com)에 따르면 미 연방항공청(FAA)은 노스다코타 주의 대부분 지역에서 드론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허가 구역을 대규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이날 발표했다.

연방항공청의 이번 드론 비행구역 확대 조치는 노스다코타에서 이뤄지는 두 번째 행정규제 해제 조치이며, 이 덕분에 노스다코타는 미국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드론 규제가 해제되는 곳으로 지정되게 됐다.

연방항공청은 미국 내에서 6개 드론테스트 구역을 허가하고 있는데 노스다코타에 대해서만 이번에 허가 지역 확대 조치를 내렸다.

노스다코타 주에는 미국 최대의 드론 테스트 사이트인 북평원무인기시험구역(Northern Plains Unmanned Aircraft Systems Test Site)이란 곳이 있는데 연방항공청은 이번 규제완화조치를 통해 이곳에서의 드론 테스트 규제를 여타 비행체와 통합하여 관리한다는 정책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즉, 노스다코타 주에서는 드론만 특별 관리하는 종전의 선별적 규제대상에서 해제하고 여타 비행체와 동일한 규제시스템 하에서 관리한다는 것이다.

FAA의 이번 드론 비행 규제완화 조치는 모든 드론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드론의 중량 제한이 있는데 FAA는 무게가 55파운드 이하인 비교적 규모가 작은 드론에 한정하고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드론 시험비행을 원하는 자는 FAA에 언제 어디서 드론을 날릴지 알려야하는 것은 기존 규제와 같다. 이는 드론 시험비행 구역 내에서 활동 중인 비행기 조종사에게 이를 알려 드론과 비행기와의 충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드론을 날리기 위해서는 드론조종사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것도 기존 룰과 같다. 특히 구름 속으로 드론이 비행하는 것이 금지되는 가시지역 비행규칙(visual flight rules)도 그대로 적용된다.

한편, 노스다코타 주정부는 드론 테스트 지역 확대 조성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집행해 오고 있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국토부,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 출범
2
미디어 속 로봇 기술
3
나사의 벌-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을 일군 50가지 발견
4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 ③ ㈜뉴로메카
5
DHL서플라이체인,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트레치' 로봇 도입
6
중국 9년 연속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소비국 자리매김…관련주 급등
7
LS일렉트릭-LG유플러스, 스마트공장 사업 협력
8
일본 히타치오토메이션, 교토 로보틱스와 합병한다
9
한국로봇학회 정낙영 회장
10
美 테라다인 로봇 그룹, 지난해 매출은?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