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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으로 움직이는 미래 운송수단일본 스와토쿄이과대학 "옴니라이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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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2  02: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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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스와토쿄이과대학 호시노 유우 교수가 공이 움직여 주행할 수 있는 차세대 1인승 모빌리티 '옴니 라이드'를 개발했다.

균형을 잡아주는 큰 공을 타고, 마치 떠 있는것 같은 타는 로봇이 개발되었다.

일본 스와토쿄이과대학(諏訪東京理科大学) 호시노 유우 교수가 몸의 중심을 전후 좌우로 기울여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탑승형 로봇 '옴니 라이드'를 개발하여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디지털이 1일 보도했다.

옴니 라이드는 세그웨이로 대표 되는 1인승 차세대 전기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의 하나이다. 표면에 고무를 붙인 직경 31cm의 공에 자전거 시트와 핸들을 붙인 그냥 단순한 모습이지만, 공을 회전시키는 제어 기술이 핵심이다.

비밀은 차체의 바닥에서 공을 떠안고 있는, 3개의 돌기(突起)이다. 공이 접하는 면에 어느 방향으로도 움직일 수 있는 특수 바퀴 '옴니 휠'이 3개 붙어있어, 차체가 공에 탄 채 균형을 취하면서 진행된다.

자세가 안정될 수 있는 것은 차체에 부착된 자이로 센서 덕분이다. 3 방향의 기울기와 넘어지려고 하는 속도를 측정해, 서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움직임을 계산한다. 3개의 모터가 바퀴를 조금씩 움직여 공을 돌린다. 그 동안 차체의 컴퓨터는 1초에 2천번 이상의 계산을 반복한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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