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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비스로봇 성장 변곡점 통과생산과 수요가 대중화 단계 진입하면서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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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4  1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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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한해에는 개인서비스 로봇시장 규모가 크게 신장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제 로봇과 사용자인 인간과의 동반자 관계가 형성될 시점인 것이다.

개인서비스로봇(consumer robotics) 시장이 새로운 변곡점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가정에서 사용되어지는 개인서비스로봇의 생산과 수요가 대중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14일 로보틱스비즈니스리뷰(roboticsbusinessreview.com)에 따르면 개인서비스로봇 시장이 매우 전도가 유망한 분야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분석은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앨리슨 샌더 미래예측센터소장이 ‘개인서비스로봇 시장이 임계량에 도달했다’고 최근 발표한 자료에 근거한 것이다.

이는 서비스로봇 분야의 기술혁신과 소비자들의 로봇 수요가 함께 어울리면서 자체 발전할 수 있는 시장의 볼륨과 성장동력이 형성됐음을 의미한다.

특히 올 한해는 이미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 2015에서 로봇분야가 크게 각광을 받은 점에서 간파할 수 있듯이 일반소비자들은 개인용로봇에 대한 구매 동기를 충분히 부여받았으며, 이것이 실제로 돈을 지불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게 한다.

지난해 9월에 있었던 로보틱스비즈니스리뷰의 소비자 선호조사에서도 소비자들은 로봇수요에 대해 구매 잠재력이 큰 것으로 드러났으며, 실제로 로봇 구매에 기꺼이 지출할 금액은 3000달러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분석보고서 결과와 일치라도 하듯이 새해에는 페퍼(Pepper), 지보(Jibo) 등 개인과 상호작용하고 교감하는 서비스 로봇이 줄줄이 출시되면서 개인서비스 로봇시장의 규모를 급격하게 확대시켜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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