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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동영상]벤츠, 미래 로봇카 공개최고급 자율주행 컨셉카 F 015...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1100km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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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8  2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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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최고급형 미래 로봇카(자율주행자동차) "F 015 Luxury in Motion"을 공개해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벤츠 F 015를 차별짓게 하는 것은 바로 "라운지 같은" 차량 내부이다. 이 차량은 90도 회전이 가능한 4개의 의자를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가 자율 운행되는 동안 탑승자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운전자가 직접 운전을 하고 싶으면, 대시 보드에 있는 도크에서 스티어링 휠(핸들)을 잡아 당기면 된다.

메르세데스 벤츠 디터 제체 사장은 CES에서 "미래의 자동차는 '움직이는 가정(mobile homes)'으로 변화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동차 안의 탑승객들은 운전석의 조작 패널과 후면, 측면에 내장된 6개의 터치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information와 entertainment의 합성어)를 바로 접할 수 있다.

스마트 폰이나 웨어러블 장치를 이용해 자동적으로 F 015를 움직여 사람이 기다리는 곳까지 부를 수도 있고, 사람이 있는 곳까지 근접하면 자동차의 문이 열리기도 한다.

벤츠 015는 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움직이며, 약 1100km 주행이 가능하다. 총 주행 거리 중 80%는 연료전지, 나머지 20%는 배터리 파워로 주행한다.

벤츠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2013년 벤츠와 노키아가 선보인 S5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이후 이번이 두번째이다.
▲ 벤츠의 최고급 로봇카 F 015의 내부 모습. 마치 로비 라운지 같은 차량 실내 모습이 상당히 럭셔리함을 보여주고 있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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