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대구경제의 버팀목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기계.부품.로봇전, 가능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인하며 성황리 폐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1.23  16:38:3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제15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DAMEX), 제9회 국제부품재산업전(Parts Show)과 제3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이 동시개최로 인한 시너지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국내 1만 7천 214명, 해외에서 239명의 관람객수를 기록하며 지난 22일 폐막되었다.

특히 전년부터 3개 전시회와 부대행사장을 합쳐 엑스코 전관을 사용함으로서 지역 최대 전시회로서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매년 참가업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실질적 비즈니스 참관객 숫자가 늘어나 참가업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경기도, 경남, 전라도 등 타 지역에서도 많은 참관이 이루어져 강소 전시회로서의 특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지역 관련업계의 리더격인 삼익THK, 한국OSG, 대성하이텍, 덕산코트랜 등과 함께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었던 한국야스카와전기와 유진로봇, 그리고 처음 시도한 남산동 튜닝부품 특별관 조성과 오토크로버 참여 등은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 어느 한 품목에 치우침이 없이 골고루 다채로운 행사가 되는데 일조하였다.

특히 19~20일 양일간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전년도 상담액의 약 3배가 넘는 8300만달러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품목별로 바이어를 구분・모집하여 사전 매칭 작업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코트라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등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소통도 성공적인 행사가 된 주요 요인이다. 상담회장과 별도로 개별기업들이 전시장에서 거둔 상담액까지 합하면 수출상담 및 계약액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시회에 참가한 40개사가 참가한 “구매상담회”는 평소 접하기 힘든 대기업 구매 담당자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대기업과의 거래 절차 및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획득해 참가업체 대부분이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대기업을 초청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내년 대구시와 우호도시를 체결하는 중국 성도기계협회 22개사도 20일 전시장을 둘러보며 25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가졌으며, 협회 왕용창 사무국장은 “내년 3월 성도기계전에 대구기계조합 회원사를 초청하고 차기 대구 전시회에 성도기계협회 공동관 참여를 고려하겠다.”고 제안하는 등 양 도시간 경제적 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회의 또 다른 특징은 기관·협회의 홍보․마케팅 사업 연계가 그 어느 해보다 활발해졌다는 점이다. 영진전문대학 한일기업지원센터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일본 후쿠오카현, 카나가와현 10개사를 초청, 공동관을 마련하여 투자환경 설명 및 비즈니스 상담을 가졌으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대구테크노파크,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등도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에게 전시회+상담회라는 실질적 마케팅 공간을 제공하였으며, 공군군수사령부에서 마련한 “공군부품견본전시회”도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레이아웃 구성과 친절한 상담으로 전시회 기간내 많은 관련업체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대구시, 경북도는 내년 사전예약 부스신청이 50여개사 200부스에 달하는 등 지역 유일의 기계·부품소재·로봇 전시회이자 지역 성장동력산업으로서의 행사 품격를 더욱 강화하고, 유관기관들과 지자체・대기업 협력을 강화해 지역기업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이를 통해 날로 심화되어 가는 글로벌 경제체제를 극복할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체질 개선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조규남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로봇 경진대회와 교육용 로봇산업 미래
2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농촌 일손도와
3
뷰노, AI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 서울아산병원에 공급
4
KETI-SK텔레콤, 인공지능 라이다 시스템 상용화 '맞손'
5
현대로보틱스, KFC와 치킨제조 로봇 만든다
6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7
세계 최대 로봇학술대회 'IROS 2020 온디맨드' 25일 개막
8
징둥물류, "5년 내 10만 대 물류 로봇 설치 운영"
9
중국 SAIC폭스바겐, 전기차 공장에 1400여대 산업용 로봇 운영
10
'언택트 시대, 블록체인을 말하다' 주제의 '제10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20' 성료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