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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 착수11월말 입주 예정인 청사 및 클러스터 입주기업 28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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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0  2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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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오는 11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신청사와 로봇산업클러스터 모습.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오는 11월말 로봇산업클러스터 내의 청사 준공을 앞두고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제 3공단에 위치한 새 청사는 부지면적 6600㎡, 연면적 1만3956㎡ 규모로 지상 7층, 지하 1층의 본관동과 지상3층, 지하 1층 규모의 연구동으로 되어 있으며 오는 11월 말 준공예정이다. 클러스터 센터는 부지면적 1만2091㎡, 연면적 1만1313㎡ 규모로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로봇혁신센터와 지상1층으로 된 로봇협동화 팩토리로 되어 있으며 2015년 5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곳은 본관동 9개실과 로봇혁신센터 38개실 등 총 47개실이다. 입주자격은 로봇기업이나 연관기업, 창업자 그리고 로봇관련 연구기관 및 사업자 단체 등이며 입주공간은 사무실, 연구소, 생산형 공장 등의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로봇산업 클러스터는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로봇기업 집적화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 입주공간과 기업 지원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 입주공간은 청사 본관동과 로봇혁신센터에 총 56개실로 구성되며, 기업 지원시설로는 장비지원실, 게스트하우스인 엔지니어룸, 인력양성실, 마케팅지원실, 공용스튜디오실, 체력단련실, 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장비지원실에는 로봇 제품 기획, 시제품 제작, 성능 평가 및 표준․인증 지원 장비 102종 214대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되게 된다.

클러스터 센터 준공 및 장비 구축이 완료되면 로봇 제품 개발에서부터 제작→성능평가→양산→출시에 이르는 기업지원체계가 구축되어 원스톱 기업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이에 따라 로봇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대경권 지역의 로봇관련 기계·부품 등 주력·전략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경권의 로봇분야를 중심으로 기계, 자동차, ICT, 뿌리산업 등 타 산업과의 융합 네트워크 구축, 운영을 통하여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향후 클러스터를 통해 유발되는 대경권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액 5400억원, 부가가치 2900억원 규모이며, 7000여명의 고용창출도 예상돼 대경권 산업의 신성장동력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신청서는 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iria.org) 또는 www.robotdb.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28일 18:00까지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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