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산업용 로봇
협업로봇, 소비자 맞춤형 공정에 ‘제격’유연성 커서 필요에 따라 용도 재조정 용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29  10:44:2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로보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협업 로봇이 주요 의제로 부각됐다. 참가자들은 협업 로봇이 제조업 고도화를 구현하는데 필수적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지난 2012년 10월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렸던 로봇공학 콘퍼런스인 로보비즈니스(RoboBusiness)에서 리싱크로보틱스(Rethink Robotics)의 로드 부룩스는 백스터라는 이름이 붙여진 협업 로봇을 콘퍼런스 참가자들에게 보여줬다.

백스터 협업 로봇은 로보비즈니스에서 많은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이 로봇은 급기야 국제적인 뉴스거리가 됐다.

백스터 로봇 이전에는 협업 로봇이라는 용어는 새로운 시대의 로봇에 관해 이야기할 때 종종 등장하는 대화용에 불과했다.

따라서 협업 로봇을 실험실의 연구 단계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실제로 상용화해 보려는 시도는 상당히 어려운 과제로 비춰졌다.

백스터 로봇은 이러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협업 로봇 백스터가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나서 얼마 전 보스턴에서 열린 2014로보비즈니스에서는 협업 로봇이 단연 참가자들의 화두가 됐다. 특히 제조업 고도화(Advanced Manufacturing)를 주제로 한 워크숍 세션에서는 열띤 논의 대상으로 부각됐다.

이 세션에서 로보비즈니스 공동의장인 댄 카라 박사는 “로봇공학 기술 트렌드와 로봇사용자들의 추이를 조망해볼 때 보다 스마트하고 보다 유연한 로봇 개발에 대한 수요가 대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리싱크로보틱스의 프러덕트 매니저 칼 팜은 워크숍 세션에서 “로봇공학의 새로운 혁명의 물결은 바로 협업 로봇에서 일어나고 있다. 특히 제조업 고도화는 협업 로봇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협업 로봇은 다품종 소량생산, 또는 소비자 친화적 맞춤형 생산 방식과 잘 조화를 이룬다. 협업 로봇의 유연성은 사용 사양을 재조정(reconfigure)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는 빠르게 변화하고, 항상 변덕스러운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여 생산 공장의 작업 흐름을 유연하게 변경시키는 것을 용이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김남주  knz@irobotnews.com
김남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신문 창간7주년]로봇신문 7년의 발자취로 본 로봇산업계 주요 이슈
2
로보티즈, 49억 규모의 산자부 국책과제 선정
3
뉴로, 美 텍사스서 음식물 외에 CVS의약품까지 로봇 배송
4
벨로다인 라이더, 아이드라이버플러스와 협력 확대
5
국토부, 'K-드론시스템' 조기 실용화 추진한다
6
[로봇신문 창간 7주년] 로봇산업계 축하 메시지(1)
7
[창간 7주년 기획]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로봇산업 전략 좌담회(2)
8
K방역 로봇시범사업 단장후보에 바란다
9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10
서초구, 체온측정 위해 초ㆍ중ㆍ고 51곳에 '로봇' 배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