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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생산에 미생물이나 로봇 활용세계 구리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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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5  14: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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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銅)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생산 회사들이 증산을 위해 21세기에 걸 맞는 아이디어를 채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 보도했다.

구리는 세계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원재료로서 중요성이 증가하고있다. 구리 부족량은 4년 이내에 200만톤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세계 최대 구리 생산기업인 칠레 국영 코델코(Codelco)와 영국 센트럴 아시아 메탈즈(CAML), 캐나다의 노틸러스 미네랄즈(NUS)는 이전에는 사용 불가능했던 광석에서 구리를 추출하기 위해 특별한 미생물을 이용하고있다. 이 밖에도 로봇을 해수면 아래 약 1610 미터까지 보내 광상(鉱床:유용물질이 채광하여 경제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만큼 농집된 부분)을 채굴하고, 카자흐스탄에서는 수십 년 전 폐기장에서 금속을 회수하고 있다.

광산은 채굴 연수가 증가할수록 조업 코스트가 상승한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들은 창조적이고 때로는 저렴하게 생산하기 위한 광범위한 선택을 제공하고 있다. 구리는 에어컨이나 전기 통신망, 전기 모터, 기타 많은 신흥국에서 증가하는 중산층의 필수품 제조에 이용되고있다.

센트럴 아시아 메탈즈 닉 클라크(Nick Clarke) 최고 경영자는 "세계 경제의 왕성한 수요를 공급이 따라 잡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이 회사는 카자흐스탄에서 1930년대 광산 폐기장에서 연간 약 1만톤의 구리를 회수하기 위해 복잡한 용매 추출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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