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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보틱스, 서울 아차산에서 웨어러블 로봇 윔(WIM)과 함께하는 하이킹데이 개최2시간 30분 거리 아차산–용마산 코스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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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7  1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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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WIRobotics, 공동대표 이연백, 김용재)가 지난 14일 서울 아차산에서 ‘웨어러블 로봇 하이킹데이‘를 개최했다.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등산 활동에 도움이 되는 웨어러블 로봇의 효과를 확인하고, 1인 1로봇 시대 전국민 윔(WIM)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의지다. 지난 4월 공개된 윔 B2C 제품은 1.6kg의 초경량 무게와 휴대가 용이한 컴팩트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보행 보조 능력을 제공하는 위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이다.

위로보틱스는 사전에 신청을 받은 20대부터 30대까지 15명을 선정한 뒤 서울 아차산 인근 행사장으로 초청했다. 행사는 위로보틱스 보행운동센터 트레이너의 인솔하에 사용자들이 윔을 착용하고 약 2시간 30분 거리의 아차산 – 용마산 코스를 등반하고, 구간에 따른 오르막 모드와 내리막 모드를 경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파른 길에서는 오르막 모드로, 계단이 많은 하산길에서는 내리막 모드를 활용할 수 있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해 편안하게 등반할 수 있었다“, “윔과 함께라면 훨씬 긴 거리의 등산도 가뿐히 완주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들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로보틱스는 지난 3월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소장 김종식)와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윔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리산국립공원의 탐방객 조난(탈진) 상황에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윔을 도입하고 개발 ∙ 실증연구를 진행해 웨어러블 로봇과 함께 ‘더 안전한 지리산’을 구현하려는 의지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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