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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로보틱스, 미국 애틀란타 국제컨벤션센터에 안내 로봇 공급조지아텍 IRIM의 허치슨(Seth Hutchson) 교수팀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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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7  1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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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로보틱스(대표 박명규)는 15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국제컨벤션센터(GICC)에 안내로봇 ’하이봇(Hi­bot)‘과 물류로봇 ’로로봇(Lo­robot)‘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풀턴카운티의 칼리지파크시와 페어번시, 그리고 조지아텍(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첨단기술개발센터와 AI 물류로봇 고도화를 위한 글로벌 R&D 공동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힐스로보틱스는 판교IT벨리에서 인공지능(AI)기반 다목적 물류로봇 지능형 운영플랫폼 ‘솔로몬(SOLOMAN)’과 무인이동체 하드웨어 플랫폼 ‘다비드(DaviD)’를 보유하고 있는 AI로봇전문 테크기업이다.

박명규 대표는 GICC(Georgia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실시한 로봇 선정 절차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돼 K-로봇의 기술 수준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번에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 칼리지파크시의 비안카 몬트리(Bianca Motley Broom) 시장과 조칸(Joe Carn) 시의원 및 마리오 에브리(Mario B. Avery) 페어번 시장은 지역의 대표기업인 ‘레이몬드(RAYMOND)’와의 협력도 제안하면서, 이번에 힐스로봇운영시스템을 GICC에 도입하는 것을 계기로 전시 산업과 물류시스템의 디지털 대전환을 획기적으로 이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로보틱스는 또한 조지아텍 IRIM의 허치슨(Seth Hutchson) 교수팀과 협력해 최첨단 물류로봇연구를 위한 공동R&D를 시작하기로 했다.

한편 힐스로보틱스는 지난 4월 본사를 방한한 폴턴카운티 핏츠(Robb Pitts) 의장과 MOU를 체결한 이후 성남시4차산업추진단 및 성남산업진흥원(SNIP)과 협력하여 미국 진출을 준비했으며 이번에 페어번시 그리고 칼리지파크시와 MICE산업의 디지털대전환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상호협력 MOU를 맺었다. 칼리지파크시에 위치한 GICC는 애틀란타 헤리츠잭슨국제공항과 연결되어 매년 수백만명 이상의 거대한 규모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MICE산업 중심에 있는 대표적 전시산업 인프라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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