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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4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선정기업 대상 통합 워크숍 성황리 개최4개 지원분야 (개발·지역·방산·공공실증형) 92개 과제, 본격 사업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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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1  15: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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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선정기업 킥오프 및 사업수행 설명회 전경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손웅희)은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4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통합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사업은 국내 제조기업들의 인력난, 원자재 상승 등 어려운 경영여건에 대한 극복과 국내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가지의 정부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목표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통합 워크숍은 선정된 기관 및 기업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수행에 필요한 교육과 주요 안내사항을 공유하여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서현 본부장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교육 세부 내용으로는, ▲23년 사업수행 우수사례 발표(경남TP) ▲사업비 규정 및 정산관리 기준에 대한 교육, ▲사전 컨설팅과 안전인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설명 ▲AI와 자율제조공정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 로봇산업진흥원 주충호 팀장이 ‘제조로봇 실증사업 추진실적 및 창출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손웅희 원장은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통합 워크숍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업들의 공정혁신을 통한 성공적인 로봇 도입이 이뤄지도록 진흥원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을 공모를 통해 4개 유형(개발ㆍ지역ㆍ방산ㆍ실증형)으로 총 92개 과제를 선정하고, 총 140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로봇시스템 도입비용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컨설팅, 교육, 안전인증 등 단계별 실증 패키지(Package) 프로그램에 대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한편, 진흥원은 같은 날 오전, 로봇산업 대-중소 상생협력플랫폼 구축 회의'를 개최했다. 로봇산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동반 성장을 이뤄나가기 위해 LG전자, 현대위아,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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