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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컴퓨팅, 미래 로봇공학 해법 제시로봇 자기학습의 길 열고, 환경 대응법 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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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7  17: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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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과학자들은 퀀텀컴퓨팅이 로봇이 보다 깊게 학습하고, 주위 환경에서 오는 자극에 더욱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을 터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양자컴퓨터공학(퀀텀컴퓨팅 : Quantum computing)이 로봇공학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자컴퓨팅, 양자계산, 양자전산 등 다양한 어휘로 칭해지고 있는 퀀텀컴퓨팅은 원자의 집합을 기억 소자로 간주하여 원자의 양자 역학적 효과를 기반으로 방대한 용량과 초병렬 계산이 동시에 가능한 컴퓨터를 의미한다.

7일 사이언스 월드리포트에 따르면 컴퓨터 과학자들은 퀀텀컴퓨팅이 로봇이 보다 깊게 학습하고, 주위 환경에서 오는 자극에 더욱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을 터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퀀텀컴퓨팅을 채용하고 있는 이른바 퀀텀기계공학은 정보전달이 이전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르고 안전하게 이뤄지는 알고리즘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양자컴퓨팅 기술을 로봇, 자동화기기, 기타 인공지능이 내장된 디바이스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현재 로봇공학자들이 해답을 얻고자 하는 현안 문제이다.

로봇공학자들은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한 이론적 접근을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에서 시도하고 있다.

기계학습은 새로운 정보를 학습하고, 습득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과 결부시키는 지식 습득 또는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결과를 얻어내는 기술의 개선 과정 등으로 해석된다.

로봇공학자들은 퀀텀컴퓨팅을 통해 기계학습이 신개념 로봇 개발에 적용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장기적인 포석을 두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김남주  knz@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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