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한화푸드테크, 첨단산업 밀집한 판교 인근에 R&D센터 오픈총면적 1349㎡규모 통합 연구개발센터 설립…글로벌 시장 진출 전진기지 역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22  09:25:37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왼쪽부터)서종휘 한화로보틱스 대표,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 이종승 한화푸드테크 대표

주방 자동화를 통한 ‘첨단 레스토랑’ 구현 등을 목표로 다양한 푸드테크 개발이 이뤄질 ‘한화푸드테크 R&D센터’가 21일 경기 성남시에 문을 열었다.

한화푸드테크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통합 연구개발센터로 ▲로봇 기술을 접목한 조리 자동화 솔루션 공급 ▲신규 브랜드 론칭 및 메뉴 개발 등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을 선도할 혁신 콘텐츠를 생산할 계획이다.

식품산업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 게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인 만큼 로봇·IT 관련 기업들이 한데 모인 첨단산업 도시 판교 인근에 자리를 잡았다. 특히 판교에 본사가 있는 한화로보틱스와 협동로봇 기술 활용을 포함해 향후 다양한 협업을 할 예정이다.

R&D센터는 총면적 1349㎡(408평) 규모로 연구실, 시뮬레이션룸, 촬영 스튜디오, 푸드테크 쇼룸 등으로 구성됐다. 연구공간에선 모듈 시스템 제작 등 주방 자동화를 목표로 각종 기술 접목 작업이 진행된다. 최근 선보인 ‘파스타엑스’를 비롯해 ‘도원스타일’, ‘파빌리온’ 등 기존 브랜드의 신규 메뉴 개발도 이뤄진다.

한화푸드테크가 2월 인수한 미국 피자 브랜드 ‘스텔라피자’ 로봇 기술을 활용한 브랜드 론칭 준비 작업도 이곳 R&D센터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스텔라피자는 일론 머스크가 수장으로 있는 글로벌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 출신 엔지니어들이 2019년 설립한 브랜드다. 48시간 저온 숙성한 피자 반죽을 로봇이 조리하는 완전 자동화 방식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스텔라피자를 비롯해 R&D센터에서 생산된 다양한 콘텐츠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R&D센터가 향후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 진출에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 이종승 한화푸드테크 대표, 서종휘 한화로보틱스 대표와 연구 개발진이 참석했다.

미국 스텔라피자 인수를 시작으로 푸드테크 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는 김 부사장은 “앞으로 식음 서비스 산업의 성패는 푸드테크의 적극적 활용에 달려 있다”면서, “한화푸드테크 R&D센터에서 탄생한 여러 기술들이 일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신일, 올인원 물걸레 로봇청소기 ‘로보웨디’ 출시
2
[창간 11주년 기획] 석유 보다 로봇이라는 미래를 시추해야할 때
3
건솔루션-케이알엠, 자율제조 관리 로봇 및 통합 솔루션 개발 제휴
4
새로운 첨단 로봇의 경연, '2024 로보테크쇼' 개막
5
'2024 로보테크쇼', 코엑스서 19일 개막
6
'2024 WSO(Wolrd STEAM Olympiad) 대회' 개최 완료
7
中 여우이봇, "웨이퍼 운반 로봇, 반도체 공장 자동화 해결책"
8
제우스-후지, 육가공 로봇 개발 위한 MOU 체결
9
日 하쿠오우 로보틱스, '자율지게차-화물 엘리베이터' 연동 실증 실험
10
제팩, ‘2024 로보테크쇼’에 팔레타이징 로봇 ‘제팔로’ 출품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