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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TWA, 원격 지게차 다중관리시스템 ‘아르마다’ 시판운영자 혼자 ‘공유된 자율성’ 플랫폼서 리치 지게차 여러 대 동시 관리···다양한 쌓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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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4  1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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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써드 웨이브 오토메이션(TWA)이 지게차 다중관리시스템(FMS)인 ‘아르마다’를 상용화해 판매에 들어갔다. 이를 이용하면 한 명의 운영자가 여러 대의 지게차를 동시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진=TWA)

미국 써드 웨이브 오토메이션(TWA)이 로봇 지게차 다중관제시스템(Armada Fleet Management System·FMS)인 ‘아르마다(Armada)'를 상용화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회사의 공유된 자율성 플랫폼(Shared Autonomy Platform)의 중심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

TWA는 “아르마다 FMS를 통해 단일 운영자가 여러 대의 TWA 리치(Reach) 지게차와 TWA 익스텐디드 리치(Extended Reach) 지게차를 동시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운영자들은 이 시스템을 사용해 워크 플로우(작업 흐름)를 실행 및 모니터링하고 창고 구역을 동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아르마다 FMS는 다른 창고관리시스템(WMS)과 통합하면서 이를 수행한다.

아르샨 포로소히 이 회사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공유된 자율성 플랫폼으로 창고에서 더 똑똑한 자동화를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원격 운영자와 창고 현장 자율 지게차 사이에 강력한 연결을 제공하는 지능형 FMS가 없다면 불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아르마다 FMS는 고객의 성능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본이 되며, 단일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원격 작업자들이 창고 현장의 다중 지게차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공유된 자율성으로 노동 문제 해결

창고 운영자들은 노동력과 관련해 중대한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그들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이들의 인건비는 월 평균 약 80% 증가한 반면 직원 이직률은 월 평균 약 30% 증가했다. 이러한 인력 배치 문제는 운영자들이 작업 부하를 관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는 능력을 방해한다.

TWA는 자사의 공유된 자율성 플랫폼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기계학습을 사용함으로써 창고 운영을 원활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아르마다 FMS를 사용하는 지게차 TWA 리치(TWA Reach) 라인이 포함돼 있다.

TWA 지게차는 완전 자율, 원격 지원, 원격 조작, 기존 수동 조작 등 4가지 모드로 운영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러한 지게차들이 배치됨에 따라 아르마다 FMS를 통해 창고 감독자 및 운영자가 다음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공유된 자율성을 통한 원활한 작업 흐름=고고도(하이 리치) 로봇 지게차는 다양한 모드로 작동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이 플랫폼에서 지원된다. 새롭고 독특한 작업 흐름과 다양한 쌓기 설정을 처리할 수 있어 지게차가 직면하는 모든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향상된 가시성 및 충돌 회피=원격 조작자는 로봇 지게차의 라이다 및 카메라가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는 장애물 감지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육안으로 볼 수 없더라도 잠재적인 장애물의 위치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이는 또한 로봇이 장애물 주변을 자율적으로 탐색하고 목표물의 픽-앤-플레이스 위치를 더 잘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직관적인 지원 대기=이 시스템은 다수의 효율적 지게차 경로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다. 이는 문제를 해결하고 자율화 시간을 증가시켜 처리량을 향상시킨다.

동적인 창고 상황에 대한 대응=TWA는 아르마다가 현장 상황에 맞는 지역 블록·작업 우선순위 결정·일정 관리 도구 등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WMS의 기능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관리자가 이러한 도구를 통해 창고 환경의 실시간 변화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TWA, 창고용 HW·SW 제공

지난 2018년 설립된 써드 웨이브 오토메이션(TWA)은 지능형 자동화 제품과 서비스로 증가하는 공급망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유니언 시티에 본사를 둔 이 고고도(하이 리치) 자율주행 지게차 업체는 사전 예방적 충돌 회피와 팔레트 이동 및 처리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연을 최소화하는 도구를 제공한다.

TWA는 사람들과 자동화된 시스템을 한 데 모아 사람들이나 자동화가 제 각각 달성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처리량, 효율성, 안전성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자사 시스템이 기존 자동화에서 통상적으로 요구되는 비용이 많이 드는 인프라 변경 없이 기존의 작업흐름에 손쉽게 통합돼 고객들에게 도입 첫날부터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장비는 6~9일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된 오토메이트 행사에 전시됐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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