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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표준시스템, 협력을 통한 시너지로 세계적 기술 리더로 성장할 것"브릴스, 지난 10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2024 비전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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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2  2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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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인천 송도 브릴스 본사에서 개최된 '2024 비전 선포식’에서 전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로봇 통합 솔루션 기업 브릴스(BRILS. 대표 전진)가 '2024 비전 선포식’을 지난 10일 오후 인천 송도 본사에서 개최하였다. 미래를 이끄는 변화의 시작인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브릴스 고객사를 비롯해 로봇 제조사, 관련 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전진 대표는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브릴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국가 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단순한 기술 향상을 넘어 사용자와 산업 전체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우리의 로봇 응용 기술이 실제 사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통합되고 사용자 경험을 중시해 일상 업무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려는 브릴스의 접근 방식이 산업 표준을 설정하고 로봇 기술을 통한 진정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목표는 기술 공급을 통해 사용자와 고객들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브릴스 전진 대표가 인사말에서 회사의 목표와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전 대표는 "사용자 친화적인 애플리케이션인 '플로우보틱스(Flowbotix)'를 통해 사용자가 기술 장벽 없이 자연스럽게 로봇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이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우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에게 기술 장벽을 느끼지 않고 로봇 솔루션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브릴스는 기술적 우위와 비용 효율성을 결합해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을 통해 저가 중국산 제품과 고가 서구 제품 사이에서 독특한 위치를 확보하며 시장을 정리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4 브릴스 비전 선포식에서 전진 대표가 비전 선포 버튼을 누르고 있다.

전 대표는 "브릴스는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국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우리는 중소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혁신적인 로봇 솔루션과 기술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 대표는 이날 3대 비전으로 '지능적인 전문성', '표준화된 시스템',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발표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미래와 사람을 이어주는 밝고 행복한 가치 브릴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브릴스의 이런 노력이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게 할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며,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가 브릴스가 세계적인 기술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5년 416오토메이션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창업해 2023년 11월 브릴스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시스템통합(SI)을 넘어 로봇 생태계에 혁신을 불어넣는 SIoRT(System Integrator+Internet of Robotic Things) 기업을 추구하고 있다. 자동차산업,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머신비전, 에코솔루션, 물류자동화, 식품 분야에서 300여종의 어플리케이션 백데이터 기반 다양한 표준화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0년 46억원 매출실적을 거둔 후 2021년 55억원, 2022년 103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380억원, 내년 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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