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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인천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레전드 50+'①지역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새로운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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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0  15: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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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제1회 지역혁신대전 기념식에서 지역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새로운 모델인 ‘레전드(Region+end) 50+’이 발표됐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 기업 성장정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벤처부의 지역특화 프로젝트인 ‘레전드 50+’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레전드 50+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특화산업육성 메가 프로젝트다. 지역 주도성과 성과 지향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레전드는 ‘Region+End’의 합성어로, 중소기업이 주축이 되어 지역 경제를 살릴 새로운 산업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끝까지 책임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50+'는 우리 경제에서 중소기업 비중을 50% 이상 달성하겠다는 의미다. 대기업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인천시와 인천TP는 올해 레전드 50+ 지원업체 총 47개를 선정했다. 이들 업체는 물류로봇, 자율주행로봇, 모빌리티 소부장 분야에 전념하고 있다. 인천시와 TP는 이들 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선정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대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2024년 1년간 총 98.14억원의 자금이 지원된다. 기업에는 인천지역의 ‘선정확인서’ 발급을 통해,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정책자금, 창업중심대학, 스마트공장 등 총 5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천 로봇 및 모빌리티 관련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지역 레전드50+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47개 기업과 주요 과제에 대해 2회에 걸쳐 살펴본다.

◇ 지에스이(대표 박영대)

지에스이는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물류 로봇 주행 품질 튜닝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AGV(무인운반로봇) 장비의 성능 테스트 자동화 공정 개선 시스템, 제품 성능 자동 검사 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에스이는 자동창고 및 로봇자동화, 무인운반시스템을 선도하는 전문 기술기업으로, 스마트 물류, 로봇, 자동화시스템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슬램 방식의 자율주행 AGV(무인운반 로봇), RGV(바닥에 설치된 레일궤도에 따라 주행하는 무인운반 시스템)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 에이치에스지(대표 정진근)

에이치에스지는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로봇, 모빌리티의 구동모터와 감속기 국산화 개발 및 기술 경쟁력 확보, 양산체계 구축’ 과제를 수행한다. 에이치에스지는 이 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로봇용 모터 제조를 위한 전용 설비 제작, 정밀 감속기 모터 제조를 위한 전용 설비 구축, 로봇용 모터 신규 양산 라인 설계 및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물류로봇, 자율주행로봇, 모빌리티용 모터 및 정밀감속기 개발 및 판로 개척 ▲생산라인 자동화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가격 경쟁력 확보 및 품질 안정화 ▲해외 전시회 참석을 통한 바이어 발굴 및 해외 수출 기반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금강오토텍(대표 강희찬)

금강오토텍은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고중량 물류(자동차/농기계 모듈 부품, 배터리 등) 이송 로봇 시제품 제작’ 과제를 수행한다.

고중량 물류 이송로봇은 페이로드 1000kg 이상의 물류를 이송하고, 리프팅 기능을 추가해 고중량 물체를 바닥면 기준 최대 1.7m까지, 양중 속도 4mm/s 이상으로 리프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그네틱 센서를 이용해 자율주행 안정성 및 정지위치 공차를 ±5mm 이내로 제어한다. 향후 전기차 이차전지 관련 신산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카네비모빌리티(대표 정종택)

카네비모빌리티는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PL-D 등급 산업용 라이다 센서 개발, 시제품 제작 및 생산 고도화’ 과제를 수행한다.

현재 국내에는 PL-D 등급을 지원하는 라이다 센서가 부재한 상황이다. PL-D 등급 획득을 위해서는 보다 개선된 HW 및 SW 기능이 필요하다. 또한 스마트공장화를 통한 라이다 센서 생산 공정 개선도 이뤄져야한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산업용 라이다 공정 스마트공장화 ▲PL-D등급 라이다 생산 스마트 공정 구축 ▲라이다 센서 생산 공정 스마트화 및 생산수량 확대 ▲PL-D 등급 산업용 라이다 센서 개발 및 생산, 판매를 추진한다.

▲분야별 적용가능한 라이다 센서 사례

◇ 마커스(대표 홍복용)

마커스는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국산 전기자전거 글로벌 수출 창출 및 다변화를 위한 NET 신기술적용의 자전거 개발 및 제작’ 과제를 수행한다.

마커스는 NET 신기술 인증기반 우수 특허 혁신제품 인증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 맞춤형 접이식 자전거 및 접이식 전기자전거 제조ㆍ판매ㆍ공유 업체다. 접이식 자전거 및 전기자전거 제조 뿐만 아니라 전동킥보드를 추가 개발하고 있으며 전문 스마트모빌리티 기업으로 발돋음하고 있다.

마커스는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매출 증대·고용 창출·투자 유치·수출국 다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매출 증대 및 제품 생산량 증가를 위해 자동화 조립공정 구축(MES) 등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한다.

◇ 인투스카이(대표 정선웅, 이기복)

인투스카이는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위한 기술사업화 전략(해외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수출지원 방안 도출)’ 과제를 수행한다.

인투스카이는 산업용 드론 설계부터 양산까지 진행하는 드론 전문기업이다. 산업용 드론을 AS9100(항공우주경영시스템) 프로세스에 따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위한 기술사업화 전략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컨설팅과 수출바우처 수출지원/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을 통해 모빌리티 소부장 산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과제를 통해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인투스카이 드론

◇ 모빌리오(대표 이진식)

모빌리오는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멀티모달 센서 기반의 로봇 자율주행 통합 기술 구현’ 과제를 수행한다.

모빌리오는 멀티모달 기반 자율주행로봇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 자율주행로봇에 대한 고객의 관심 및 니즈의 증가로 인해 수행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4족 보행로봇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모빌리오는 로봇 관련 R&D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마케팅(홍보)과 사업화 자금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효율적인 마케팅과 사업화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애니모션텍(대표 신동혁)

애니모션텍은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마케팅 효율화 및 기업경영활동을 위한 모빌리티 소부장 산업분야 마케팅 홍보 지원 및 운전자금 지원’ 과제를 수행한다.

애니모션텍은 2007년 설립된 미국 에어로텍과의 국내 합작기업으로, 레이저 스캐너, 초정밀 모션제어 컨트롤러 및 시스템을 국내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 패널 가공용 부품·장비로 공급하고 있다. 향후 전기자동차 등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 분야 산업의 발전에 힘입어 레이저 스캐너, 초정밀 모션제어 컨트롤러 등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니모션텍은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제품 홍보 영상 및 브로셔를 제작하여 선제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미국 에어로텍으로부터 장납기 부품·장비에 대한 선제적인 물량 확보 및 원활한 원부자재 구입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운전 자금을 지원받는다는 계획이다.

▲애니모션텍 초정밀 스테이지 시스템

◇ 숨비(대표 오인선)

숨비는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민수 및 군수 물자 수송용 고중량 CAV(Cargo Air Vehicle:화물무인)/UAM(도심항공교통) 드론 시스템의 국내 및 수출용 상용화 제품 제작’ 과제를 수행한다.

현재 국내에선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실증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CAV 수요 창출과 개발 성과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연구의 지원과 성과가 필요한 상황이다. 배송 산업에서는 CAV 등 배송 수단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소형물품의 수송만 가능한 드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탑재 중량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숨비는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상용화 CAV/UAM 시스템 개발 및 시제품 제작, 국내 도서 및 산간 지역 중심 물류 배송 실증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숨비 S-PAV

◇ 에이엠알랩스(대표 박승)

에이엠알랩스는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물류 및 풀필먼트 물류 오더 피킹 AMR 시제품 제작 및 솔루션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이 회사는 동탄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올해 1월 인천사무소를 설립했다.

에이엠알랩스는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물류 작업을 로봇과 AMR을 적용해 스마트 물류로 구축하고 멀티로봇운영이 가능한 관제를 통해 ERP(전사적자원관리)/MES(생산관리시스템)/WMS(창고관리시스템)와 연동된 차세대 물류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우정밀(대표 박종국)

삼우정밀은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자체 제작한 정밀 부품 및 합금 소재를 활용한 국산화/시제품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삼우정밀은 29년간의 업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의 정밀 부품을 제작하고 있다. IMF 시절 주물공장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합금 소재 지식을 갖춰 국산 정밀 부품 및 소재를 사용해 시제품을 개발 및 제작하겠다는 목표다.

◇ 에이스웨이브텍(대표 문원규)

에이스웨이브텍은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품질 정보 실시간 수집 및 분석을 통한 스마트공장 시스템 고도화’ 과제를 수행한다.

에이스웨이브텍은 광대역 RF/마이크로웨이브 설계, 제작기술 및 응용능력 고속·대용량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최첨단 디지털 정보 통신 부품과 모듈의 개발 및 국산화를 실현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MES 기초 단계 구축에 성공해 제조 프로세스의 실행 관리, 생산 라인 활동의 최적화 및 관리 효율 상승 효과를 얻고 있다. 하지만 키오스크를 통한 작업자 등록에 의존하고 있어 모니터링과 통제에 한계를 겪고 있다. 특히, 품질 정보의 획득, 보관 및 분석을 위한 기능 결여로 제품 품질 향상에 대한 기여도가 매우 떨어지고 있어 해결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스마트공장 시스템의 공정, 품질검사 상 실시간 정보 수집 및 분석 능력을 강화한다. 또한 바코드를 활용한 로트(LOT) 및 로케이션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정확성, 실시간 추적 및 모니터링, 빠른 데이터 수집을 통한 물류관리 자동화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옥스머티리얼즈(대표 정우라)

옥스머티리얼즈는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 중심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방열/방염소재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국내 방열소재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글로벌 메이커들과 경쟁하기 위해 제품 국산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수요자 맞춤형 제품을 공급해 고효율 열관리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1차적으로 전기자동차 및 수소 연료 자동차를 대상으로 한 고효율 열관리 소재 개발을 통해 외산에 잠식된 국내 모빌리티 시장의 SCM(공급망관리)을 재편하고, 2차적으로 항공/선박/드론/UAM등으로의 적용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특화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 더케이볼트(대표 김예송)

더케이볼트는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서비스로봇 구동 모듈 피드백 콘트롤 제어 디지털 서보 시제품 제작’ 과제를 수행한다.

모빌리티에 적용된 핵심부품인 구동 모듈 제품을 서비스 로봇 및 IoT 스마트 기기로 확장함에 따라 제품 크기, 토크, 양방향 통신 등 요소기술을 적용해 융합 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 스팩스페이스(대표 염민호)

스팩스페이스는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리얼타임 Nerf 기반의 주변 환경 재구성 AI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스팩스페이스는 전기차 실시간 자율 주행 성능의 혁신을 위해 리얼타임 NerfNeRF(고화질 3D 변환기술·Neural radiance Fields) 기반 주변 환경 재구성 AI 모델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AI 모델을 통해 ▲빠른 렌더링과 실시간성 보장 ▲정확한 주변 환경 모델링을 통해 자율주행시스템의 실제 환경의 정확도 향상 ▲주변 환경 재구성 AI를 자율주행시스템과 원활하게 통합 ▲ 고속도로, 도심, 주택가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대응 가능한 자율주행시스템 구현 등을 추진한다.

◇ 유일로보틱스(대표 김동헌)

유일로보틱스는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공장자동화를 위한 로봇 산업분야 기술적용 및 시제품 제작’ 과제를 수행한다.

유일로보틱스는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공장자동화를 위한 로봇 산업 분야 기술 적용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맞춤형 해외 마케팅 서비스 방법 도출,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통한 솔루션 및 자동화 장비 구축, 공장자동화를 위한 로봇 산업분야 기술적용 및 시제품 제작을 추진한다.

◇ 나우로보틱스(대표 이종주)

나우로보틱스는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물류로봇 NUGO 시리즈, 국내 시장 마케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인증 취득 및 해외 마케팅 전략 전개’ 과제를 수행한다.

나우로보틱스는 이 과제 수행을 통해 물류로봇 NUGO 시리즈의 국내 시장 마케팅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와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마케팅 및 홍보 지원, 제품 시험 인증, 해외규격 인증, 그리고 해외영업지원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나우로보틱스 NUGO 시리즈

◇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

파블로항공은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불꽃 아트쇼 세계화를 위한 드론 기체 수출’ 과제를 수행한다.

파블로항공은 올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호응을 얻은 공연 및 행사용 드론 기체인 FB04의 해외 수출을 추진하기 위해 기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드론은 정교한 비행 편대와 역동적인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향후 공연용 드론 및 아트쇼 콘텐츠 수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미국 시장 공략에 이어 인도네시아 등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파블로항공 드론

◇ 에스피지(대표 여영길)

에스피지는 레전드 50+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라인 자동화 및 제조실행시스템(MES) 구축’ 과제를 수행한다.

에스피지는 초정밀 감속기의 개발/생산으로 스마트공장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조립라인의 자동화와 제조실행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자동화 및 센서 기술 도입으로 생산 효율을 높이고,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생산 과정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산라인의 최적화와 품질 향상을 꾀한다.

▲ 에스피지 감속기, 모터 제품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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