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미래 모빌리티 스타트업 위플로, 신보 ‘프리아이콘’ 선정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2년간 30억원 보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08  10:56:57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예지정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위플로(대표 김의정)가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Pre-ICON)'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위플로는 이번 프리아이콘(Pre-ICON) 선정으로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2년간 30억 원을 보증받는다.

신용보증기금은 기술성 및 혁신성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리아이콘’은 창업 2년에서 10년 이내의 도약 단계에 있는 혁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플로는 업력 3년 차에 △전기차 △드론 △AAM(Advanced Air Mobility, 미래 도심 항공) 기체인 eVTOL(전기동력수직이착륙기) 등 광범위한 차세대 모빌리티의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위플로는 지난 2022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스마트한 예지정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위플로의 핵심 기술은 수초 내의 비접촉 방식으로 전기차, 드론 그리고 에어택시 등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는 하드웨어(센서/보드) 및 소프트웨어(데이터 분석, AI) 기술이다.

기존의 점검은 육안 점검에 의한 정성적인 점검을 주요하게 진행했지만, 위플로의 솔루션은 비접촉 방식으로 자동 점검이 가능해 소요 인력과 시간을 최소화하고, 다수의 고장 유형을 정량적으로 점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점검의 정확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솔루션으로 위플로는 작년 여름 프리(Pre)-A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올 초부터 진행한 국토교통부 주관의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드론 배송 분야 단위사업자로 선정되어 드론 배송 거점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다.

위플로는 국내보다 AAM 산업이 성숙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올 초, 조지아주의 AAM 워킹그룹 가입을 승인받아 미국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한국 스타트업 최초로 항공 우주방산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스타버스트의 AC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의정 위플로 대표는 “신보의 프리아이콘 선정으로 기업에 대한 혁신성 및 성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연평균 30%씩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의 점검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위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케이알엠, 리트빅과 AI기반 ADAS 글로벌 판권 계약 체결
2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SI 협력 간담회 및 공급-수요사 매칭 상담회 성료
3
알에스오토메이션, 한국도미노피자와 전략적 제휴
4
플라나, AAM 시험 항공기 경북전문대에 납품
5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7-19)
6
한양대 히어로즈 팀, '로보컵 2024' 휴머노이드 어덜트 사이즈 3위
7
中 몐양 가전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8
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유닉스AI, '완다' 발표
9
英 캠브리지대,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젤리 배터리' 개발
10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2028년까지 200대 선도 프로젝트 본격 추진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