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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하우투로봇, 게인앤코와 합병자동화 시장·판매자로부터 독립된 조언 결합···새기타 벤처스 투자금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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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30  13: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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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투로봇은 이번 합병으로 자사의 마켓플레이스를 게인앤코의 전문가 자문 역량과 결합하면서 시장 및 판매자로부터 독립된 조언을 결합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진=어도비 스탁)

덴마크 글로벌 자동화 시장 플랫폼 제공업체인 하우투로봇닷컴ApS(HowToRobot.comApS)가 로봇공학 및 자동화 자문사인 게인앤코(Gain & Co)와 합병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합병법인은 새기타 벤처스로부터도 투자를 받았으며, 새기타 벤처스는 이사회에 참여한다.

‘하우투로봇’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새 기업은 “로봇공학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지만, 대부분의 사업체들은 여전히 자동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우투로봇은 자동화 시장과 판매자로부터 독립된 조언을 결합함으로써 사업체들의 자동화 여정의 모든 측면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쇠렌 피터스 하우투로봇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기업들은 노동력 부족과 공급망 붕괴를 벌충하고 단순히 장기적으로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전과는 다른 자동화와 로봇공학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기술을 도움 없이 완전히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합병과 투자는 우리가 이 기술을 필요로 하는 모든 기업에 이 도움을 확장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하우투로봇은 기업들에게 개요를 제공하고 전 세계적으로 자동화 및 로봇 공급업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화 시작부터 기술 선택 및 구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조언자들을 제공한다.

◆하우투로봇, 기업들의 ‘혁신 따라잡기’ 도와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전 세계 로봇 설치는 3배 이상 증가했다. 피터스 CEO는 “이러한 수요는 더 많은 혁신을 가져왔고, 이는 잠재 고객들이 업계를 따라잡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로보틱스는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쉽게 압도적으로 보일 수 있다. 가장 필요한 것은 시장을 알고 신뢰할 수 있고 공정한 조언을 해 줄 믿을 수 있는 누군가와 아야기하는 것이다. 두 회사가 힘을 합침으로써 우리는 이제 그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새로운 하우투로봇이 기업들이 자동화를 모색할 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올해 초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R-24 행사에서 당시 게인앤코의 선임 고문이었던 굴샨 악타르 딘은 자동화를 물리적 인프라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두와 적절하게 통합하기 위해 병원과 어떻게 협력했는지 설명했다.

IFR에 따르면 2022년에 전 세계 로봇 설치가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우투로봇은 자사의 평균적인 비즈니스 탐색이 해결 가능한 자동화 잠재력의 약 5% 정도에 그친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피터스는 이것이 주로 자동화에 대한 제한된 전문 지식과 전문성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여전히 자동화가 가능하고 의미를 갖는 것에 대해 수박겉핥기만 했다”며, “올바른 안내와 잠재적인 해결책에 대한 쉬운 접근으로 로봇 채택은 완전히 새로운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합병 이후

이번 합병으로 피터스 전 하우투로봇 대표와 쇠렌 팝 철스톱 전 게인앤코 대표가 공동 CEO를 맡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이나 새기타 벤처스의 투자에 대한 재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팝 철스톱은 “로봇 공학의 세계는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새롭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술적 조언에서부터 해결책을 찾고 비즈니스 사례를 구축하거나 단순히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를 찾는 것에 이르기까지 어느 정도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지적했다.

우리의 플랫폼과 조언이 결합되면, 비즈니스가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와 시기에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는 깊이, 도달 범위 및 유연성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하우투로봇은 최근 투자로 플랫폼, 어드바이저 팀, 파트너 네트워크를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게 돼 전문성과 현장 자동화 심사 수행 역량이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또한 전문가의 조언을 더 잘 제공하기 위해 로봇과 자동화에 대한 시장 이해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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