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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이플라이텍, 로봇 엔드이펙터 기업 체인징텍과 제휴엔드이펙터 기술 개발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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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30  1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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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징텍의 엔드이펙터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을 보유한 중국 아이플라이텍(iFLYTEK, 科大讯飞)이 로봇 엔드 이펙터 전문기업 체인징텍(changingtek, 知行机器人)과 제휴해 엔드이펙터 기술 개발에 나선다.

지난달 28일 중국로봇망에 따르면 아이플라이텍은 지난 15일 정식으로 '싱허싱둥(星河行动)' 계획을 내놓고, 로봇 영역에서 생태계 파트너를 모집,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 프레임워크 하에서 아이플라이텍이 체인징텍과 협력을 맺게 된 것이다.

체인징텍은 국가 첨단 기술 기업으로 꼽히며 로봇의 손과 지능제어 시스템을 개발, 생산, 판매 및 서비스한다. 이 회사가 개발한 지능형 로봇 손은 정밀한 위치와 힘 제어가 가능하다. 감지와 피드백 기능을 갖추고 높은 로봇 응용 원가, 낮은 유연성, 복잡한 작동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

상품으로는 교육, 산업 제조, 창고 물류, 생명과학 등 영역에 적용되는 협동 로봇 손, 산업용 플랫 손, 적응형 중부하 모듈식 손, 다기능 공기압식 손, 그리고 AI+3D 비전 기반 지능형 그리핑 시스템 등이 있다. 주로 고객에게 첨단 엔드이펙터와 그리핑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사는 심층적 협력을 시작했다. 체인징텍의 지능형 창고운송시스템은 자동화된 창고 입출고 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 아이플라이텍의 스파크(Spark, 讯飞星火) AI 초거대 모델에 연결하면, 비전 인식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된다. 재고 물품을 정확히 식별하고 툴의 사용 상황을 분석할 수 있다. 동시에 인간-기계 상호교류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사용자 문턱도 낮아진다. 맞춤화된 서비스도 가능하다.

체인징텍의 기계 손과 산업 로봇 상품 시리즈 확장을 통해 아이플라이텍의 브레인 플랫폼 하드웨어 생태계를 풍부하게 한다. 로봇팔부터 고급 자동화 로봇까지 다양한 응용 요구 사항을 충족할 전망이다.

특히 스파크가 지원하는 로봇 브레인 플랫폼은, 체인징텍의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을 강화한다. 아이플라이텍의 기술을 기반으로 AI 기능 클라우드, 멀티모달 상호작용, 초거대 AI 모델, 모델 훈련, 자산 생성 등이 가능해진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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