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장쑤성 난퉁시 식당, 수천가지 음식 조리할 수 있는 로봇 도입현재 70가지 이상 요리 제공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26  10:39:32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중국 장쑤성 난퉁(南通)시 충촨(崇川)구 난촨위안(南川园) 커뮤니티 금융센터에 위치한 스마트 식당 '성훠자여우'(生活加优)가 조리 로봇을 도입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24일 중국 언론 양쯔완바오에 따르면 이 식당은 이달 초부터 조리 로봇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주로 건물 내 직장인과 지역 사회 노인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1m 높이의 이 로봇은 하단에 음식물을 배출하는 창구가 있으며, 내부에 특수한 원형 냄비가 들어있다. 물, 기름, 양념을 분사하는 다양한 노즐이 장착돼 있으며, 재료를 담는 적재 공간도 있다. 손바닥 보다 약간 큰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레시피, 양념, 단계, 분량, 시간 등 정보를 표시한다.

주방 책임자에 따르면 초기 단계에서 요리의 종류, 분량, 양념을 준비한 후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요리 시작'만 누르면 로봇이 작동하며 약 4~5분 안에 요리가 완료된다.

조리 로봇의 표준화와 지능화 덕분에 빠르고 정확한 요리가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열과 맛도 정확히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료와 양념을 넣고 볶아 삼겹살 요리도 할 수 있다.

이 로봇은 그동안 하루 100명이 넘는 사람에게 70가지 이상의 요리를 제공했다. 전자식 레시피를 통해 수 천 가지 요리를 할 수 있다.

식당 관계자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두 명의 로봇 '셰프'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책임자는 로봇이 냄비 하나에 15명이 먹을 만큼의 음식을 요리할 수 있으며 2시간 안에 3~4가지 요리를 수 백명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재료 낭비를 최대한 방지하면서 효율적으로 조리하는 게 가능하다.

Erika Yoo  robot3@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美 노스웨스턴대, 사람 근육 닮은 소프트 로봇 개발
2
"소셜 로봇의 사회적 감수성 높이려면..."
3
범용 로봇 개발 기업 '스킬드 AI', 3억달러 투자 유치
4
고영테크놀러지,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5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7-12)
6
두산밥캣 품은 두산로보틱스,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
7
엔젤로보틱스, 연구실증센터 '플래닛대전' 투어 행사 개최
8
中 선전시 인공지능로봇연구원, 교량 점검 케이블 로봇 개발
9
반 고흐 그림을 이해하는 중국 딥로보틱스 4족 보행 로봇
10
中 넷이즈, 로봇 브랜드 '링둥' 발표...굴삭 로봇 등 공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