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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 10조엔 시장 로봇 산업의 미래는?ZUU online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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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1  14: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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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품격 경제, 기업관련 뉴스 미디어 ZUU online은 10월 1일자에서 "향후 20년 10조엔 시장인 로봇산업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보도하였다.

■ 로봇 비지니스의 종류

로봇 비지니스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자동차 및 제조업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로봇, 최근에는 간호 로봇 등 일본의 고령화로 최근 수요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분야이다.

로봇은 기존의 산업용 로봇 뿐만 아니라, 건설, 경비, 의료, 간호, 복지, 군사용, 우주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분야에서의 활약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사회기반기술의 일도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인간을 대신해 위험구역에 들어가 상황을 확인하거나, 중노동 등의 일들을 로봇이 할 수 있다.

아베노믹스 성장 전략의 하나로 "로봇에 의한 새로운 산업 혁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미국에서도 2011년에 오바마 대통령이 "로봇 이니셔티브"를 내걸고 있고, 선진국에서도 로봇 사업을 국가 성장 전략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 산업용 로봇 및 서비스 로봇의 싱귤러리티란?

산업용 로봇은 일손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오퍼레이션 작업을 자동화 함으로써 공장 및 제조 분야를 지원해 왔지만, 향후에는 인공 지능(AI) 개발로 산업용 로봇에서 서비스 로봇 분야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산업용 로봇은 보조적인 업무에 국한되어 있었지만, 인공 지능(AI)이 더해지면서 "치밀함과 유연성"을 갖게 되었다. 공장에서는 지금까지 생산 라인에 있던 인간을 대신 할 수 있게 되었고, 미래에는 인간의 사고에 더 근접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이상으로 더 인간에 가까운 일, 예를 들면 서비스업에도 로봇이 활약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 서비스용 로봇이 고령화 사회를 담당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를 맞아 간호 문제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 또한 저출산으로 인해 간호를 할 수 있는 인구도 압도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사실이 일본에서의 간호, 서비스 로봇 분야의 개발을 진행시켰다. 서비스 로봇의 개발 사례중 도시바가 개발한 '판매 로봇'은 물건을 구매할 고객에게 장소나 위치를 안내하고, 상품의 운반 및 계산대로 안내 할 수 있다.

NEC의 "파네로(PaNeRo)"는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있는 로봇으로, 스스로 이동하거나 인공 지능이 있어 보다 인간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다. 여러 기능을 갖춘 로봇을 국내에서 사용할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함으로써 보다 높은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 주목 로봇 관련 종목은?

지금 가장 시장에서 주목 받고있는 종목은 사이버 다인이 있다. 올해 봄에 도쿄 증권 거래소 '마더스'에 상장 된 종목이지만, 간호용 및 의료 관련 '로봇 슈트'라고 불리는 파워 슈트를 개발한 회사이다. 파워 슈트는 인간의 신체 일부에 전자 부품 및 기계 등을 설치하여 인간이 기존 에 가지고 있는 힘보다 더 많은 힘을 쓸 수 있게 되어있다.

손발을 사고로 잃은 사람, 고령으로 보행이 곤란한 사람이 이 슈트를 착용함으로써 자신의 힘으로 걸을 수 있다. 또한 간호하는 사람도 이 슈트를 착용하면 편하게 간호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더 많이
간호 업계에서 주목 받을 로봇이다.

이외에도 산업 분야에서는 카와다 테크놀러지의 "NEXTEGE"(넥스트지), 자동차에서는 닛산 자동차의 "PIVO2", 도요타 자동차의 'i-REAL', 스즈키의 "PIXY '등도 로봇 분야에서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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