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인공지능
산업용 AI 기업 '아이브', IPO 상장주관사로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선정공장 자동화에 요구되는 딥러닝 컴퓨터 비전 솔루션 운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24  15:42:45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산업용 딥러닝 컴퓨터비전 솔루션 기업 아이브(AiV)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최근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아이브는 자체 개발 인공지능 신경망과 광학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용 인공지능(AI) 분야 가운데 딥러닝 머신비전 및 물류자동화 영역에서 컴퓨터 비전 솔루션을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아이브는 인공지능(AI) 기반 품질 검사 및 물류자동화, CCTV 영상분석 등의 영역에서 양산 적용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최근에는 미국 소재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사의 엄격한 기술 검증을 통과하며 딥러닝 머신비전 솔루션에 대한 양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물류자동화 분야에서는 다양한 비정형 객체 인식에 대한 높은 정확성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협동 로봇 제조사와 함께 ‘CES 2024’에 출품하였고, 현재 양산형 제품 개발에 착수하는 등 기술력을 실제 사업 성과로 입증하고 있다.

또한, 아이브는 산업용 영상 데이터에 특화된 MLOps플랫폼(AiVOps)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제조사와 물류사가 머신러닝 전문가 없이도 산업 현장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공정 조건, 객체 변화 등의 변경점을 인공지능 모델에 쉽게 반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이브 관계자는 “산업용 AI에 대한 이해도와 해당 산업의 IPO 관련 경험 등을 기준으로 삼성증권을 대표주관사, 미래에셋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했다”며, “IPO가 고객, 이해관계자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주관을 맡은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아이브는 창립 4년만에 딥러닝 머신비전 및 물류자동화 영역에서 독보적인 기술 및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한 기업”이라며, “MLOps플랫폼(AiVOps) 개발을 완료하는 등 플랫폼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VOps는 아이브의 기존 딥러닝 머신비전 및 물류 자동화 솔루션과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이 매출 확대 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K-푸드로봇으로 글로벌 시장 장악하자"
2
"로봇 안내견에 필요한 기능, 시각장애인에게 물어봐야"
3
로엔서지컬, 'ICRA 2024'에서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 발표
4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기업 전자파 간담회 개최
5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5-24)
6
'젊은 로봇 공학자' (70) 한양대 이영문 교수
7
양천구,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어르신ㆍ어린이 디지털 역량 기른다
8
MIT, '낙상'으로부터 우주비행사 보호하는 로봇 팔 '슈퍼림스' 개발
9
AI 기술 기업 '멜로우컴퍼니',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10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4년 로봇창의교육사업 발대식 개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