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에니아이, 美 뉴욕 맨해튼에 햄버거 조리로봇 데모 센터 오픈미국 외식업 고객 대상 ‘알파 그릴’ 시연 서비스 제공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24  09:30:22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에니아이 뉴욕 데모 센터에 설치된 ‘알파 그릴‘ (사진=에니아이)

로봇 키친 스타트업 에니아이(Aniai, 대표 황건필)가 미국 뉴욕 맨해튼의 심장부인 타임스퀘어에 햄버거 조리로봇 ‘알파 그릴’의 데모 센터를 오픈했다. 이를 통해 미국 내에서의 사업을 확장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에니아이의 뉴욕 데모 센터는 햄버거 패티를 자동으로 조리하는 ‘알파 그릴’을 시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리로봇이 주방의 요구사항과 생산량을 어떻게 충족시키는지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외식업 고객들은 ‘알파 그릴‘의 ▲양면 동시 조리 ▲자동 스패츌링(패티 운반) ▲마이야르 반응 분석 기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자사의 햄버거 레시피에 맞춰 로봇의 온도, 조리 시간, 패티 두께 등을 설정하고 조리 테스트도 직접 진행할 수 있다.

황건필 에니아이 대표는 “미국 내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의 상당수가 동부에 위치해 있고, 특히 뉴욕 맨해튼은 수제버거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의 밀집도가 높은 편”이라며, “고객이 제품을 보기까지 걸리는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뉴욕 중심부에 데모 센터를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햄버거 패티를 굽는 에니아이의 조리로봇 알파 그릴(사진=에니아이)

에니아이는 롯데리아 구로디지털역점, 맘스터치 선릉역점 등 12개 햄버거 매장에 ‘알파 그릴’을 설치했다. 국내 고객사들로부터 로봇 양산에 필요한 선주문량도 확보한 만큼 올해는 미국 시장에서 더욱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뉴욕 오피스에서 근무할 북미 지역 세일즈 총괄 및 재무 담당자를 영입하고 마케팅과 필드 서비스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도 적극적으로 채용 중이다.

한편 에니아이는 지난해 10월부터 미국의 대형 고객사 2곳과 함께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오는 5월에는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외식 박람회 ‘NRA쇼’에 참석해 클라우드 기반의 AI 패티 품질 관리 시스템 ‘알파 클라우드’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엔비디아, 수술 로봇 조작 훈련용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 공개
2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다기능 소프트 의료 로봇 개발
3
일본 아이낙시스템, 딸기 수확 로봇으로 투자 유치
4
서울과기대, 다리를 다친 4족 보행 로봇의 보행 지원 기술 개발
5
'젊은 로봇 공학자' (70) 한양대 이영문 교수
6
대구광역시,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 신규 참여기업 모집
7
중국 청소 로봇 전문기업 가우시움, 682억원 투자 유치
8
MIT, '낙상'으로부터 우주비행사 보호하는 로봇 팔 '슈퍼림스' 개발
9
두산로보틱스, 독일 뒤셀도르프에 유럽 지사 설립
10
"로봇 안내견에 필요한 기능, 시각장애인에게 물어봐야"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