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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로보틱스, 조지아주 풀턴카운티와 로봇 사업 협력 MOU 체결‘AI+로보틱스’ 분야 긴밀한 사업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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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23  1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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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로보틱스는 지난 22일 판교 본사에서 조지아주 풀턴카운티(Fulton County)와 지능형 로봇생산 인프라 구축 및 로봇 수출 촉진을 위한 사업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조지아주 폴턴카운티(Fulton County, GA) 롭 피츠(Robb Pitts) 의장과 브랜덤 비치(Brandon Beach) 조지아주 상원의원 겸 풀턴카운티 개방청장, 관자 홀(Kwanza Hall) 조지아주 하원의원 등 조지아주 핵심 방문단 일행이 지난 22일 성남 판교에 위치한 글로벌비즈센터를 방문했다. 풀턴카운티의 롭 피츠(Robb Pitts) 의장은 "한국의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을 풀턴카운티에 유치해 미국시장에서 초격차기술로 통하는 글로벌 로봇기업으로 성공시키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폴턴카운티 관계자들은 22일 힐스로보틱스(대표 박명규)를 방문하고 ‘AI+로보틱스’ 분야의 긴밀한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최근 AI 및 로봇공학 전문가인 조재완 교수를 최고경영진으로 영입한 힐스로보틱스는 한국의 기술을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할 기회로 만들기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진행했고, 첫번째 테스트베드로 미국 남부지역의 조지아텍(GT)과의 공동 연구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힐스로보틱스와 풀턴카운티와의 사업 협력은 K-테크의 미국 진출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풀턴카운티의 유관 부서를 중심으로 주 차원의 다양한 조지아주 진출기업 지원정책도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아웃사이드인 전략을 기초로, 힐스로보틱스는 일찍이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실시한 공개 의료기기 조달 장기입찰에서 로봇공급업체로 선정되어 미국시장에서 2029년까지 지능형 의료로봇을 공급하는 자격을 획득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능형 자율주행 물류로봇인 ’로로봇‘, 지능형 도슨트 로봇인 ’하이봇‘, 팬데믹시대의 자율주행 방역로봇인 ’코로봇‘, 그리고 금년도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진료 플랫폼인 ’메카봇‘을 출시했다.

힐스로보틱스는 미국 현지 기업인 포트리스 솔루션스(Fortress Solutions)와 미주 지역 로봇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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