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국제물류산업대전' 23일 킨텍스에서 개막150여개 기업, 총 750여개 전시관 운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22  14:44:05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2024 국제물류산업대전 포스터

4월 23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제2전시장)에서 미래 물류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23일 개막식에 이어 업계 공감대 형성과 현장 소통을 위해 물류산업계와 국토교통 릴레이 간담회도 개최한다.

간담회는 스마트물류, 생활물류(배달ㆍ택배), 화물운송 등 물류 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운송ㆍ서비스ㆍ설비 등 물류 분야의 150여개 기업이 총 750여개 전시관을 운영한다. 자율주행 로봇 및 트럭, 물류 자동화 프로세스, 피킹 로봇 등 최첨단 스마트 물류 설비ㆍ장비를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신영수 한국통합물류협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물류 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로봇 배송 기술 개발 및 향상을 위하여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통합물류협회 간 공동주택 내 로봇 배송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한다. 그간 민간에서 로봇배송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왔으나, 실제 배송지인 공동주택 내에서 기술 실증이 어려워 한계가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관련 제도 및 규제 개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테스트베드 제공,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실증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 확보 역할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통합물류협회 등 관계기관과 화물운송ㆍ생활 물류 등 물류기업 뿐만 아니라 로봇ㆍ자율주행 기술과 같은 스마트물류 기업도 다수 참석하여 우리 물류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물류 서비스 혁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교통연구원에서 국내 물류산업의 현황과 글로벌 물류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다. 국토교통부는 물류정책 추진방향을 업계와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분야별 기업들의 현장 애로·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물류산업의 新산업 도약을 위한 정부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최근 AIㆍ로봇 등 첨단기술의 발달로 물류산업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민간의 기술 혁신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우리 물류산업은 대한민국의 경제의 곳곳을 연결하는 혈관과 같은 핵심 기간산업이자, 택배 등 생활물류의 성장과 로봇ㆍ드론 등 첨단ㆍ신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면서, “물류산업이 AI, ICT 등 스마트 기술과 융합된 첨단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1천억원 이상의 물류 R&D 추진, 무인배송 상용화를 규제개선, 물류 스타트업 집중 지원 등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고스트로보틱스 테크놀로지, 미국 GRC에 로봇 부품 공급
2
두산밥캣 품은 두산로보틱스,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
3
美 예일대, 스스로 몸의 형태를 바꾸는 소프트 로봇 개발
4
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상반기 투자 유치 금액 4700억원 초과
5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오는 8월 20일 개관한다
6
美 UC샌디에이고, 2대의 로봇 핸드 원격 조작 시스템 개발
7
"휴머노이드 로봇, 춤추고 하이파이브하고 껴앉는 동작 학습한다"
8
‘2024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다음달 10일 개막
9
미 CMU, 드론 활용해 비행 캘리그래퍼 개발
10
시에라베이스, 드론 장착용 디지털 트윈 구현 모듈 ‘시리우스 프로’ 공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