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멘티로보틱스,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멘티봇' 공개내년 1분기 '생산 가능한 시제품' 발표 예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19  14:30:14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멘티로보틱스 공동 창업자. 가운데가 맘논 샤슈아

이스라엘 로봇 스타트업 멘티로보틱스(Mentee Robotics)가 휴머노이드 로봇 ‘멘티봇(Menteebot)'을 공개했다고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멘티로보틱스는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모빌아이(Mobileye)와 인공지능 기업 'AI21랩스' 설립자 암논 샤슈아, 전 페이스북 AI 리서치 디렉터 리오르 울프, 머신러닝 전문가 샤이 샬렙-슈와르츠 교수 등이 2022년 공동 창업했다. 지금까지 아렌 이노베이션 캐피털 등으로부터 1700만달러(약 235억원)의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

멘티로보틱스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아직 머리와 목 부분이 없는 제품으로, 집안 일을 처리하기 위한 범용 로봇으로 개발됐다. 로봇의 키는 176cm이며 몸무게는 70kg이다. 사람의 음성 명령에 반응해 동작을 수행하며, 접시를 넘겨받아 옮기거나 과일을 집어 용기 안에 넣는 등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최대 25kg의 물병 박스를 들고 이동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세탁물을 처리하고 테이블을 정리할 수 있으며 시각적 모방 학습을 통해 새로운 동작을 배울 수 있다. 로봇은 제자리에서 회전하고 균형을 잡고 쪼그리고 앉을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까지 동작한다.

멘티로보틱스는 현재 로봇, 센싱, 인공지능을 결합한 최종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생산 가능한 수준의 시제품은 2025년 1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맘논 샤슈아는 “우리는 컴퓨터 비전, 자연어 이해, 강하고 상세한 시뮬레이터, 시뮬레이션을 실제 세계로 옮기는 기술을 융합하는 정점에 있다”면서, "이러한 기술적 융합을, 한번도 학습 받지않은 완전히 새로운 일을 배울 수 있는 미래의 범용 로봇을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맘논 샤슈아는 ”현재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도움을 받아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응답하며, 완전한 동작 주기를 수행할 수 있다. 탐색, 이동, 장면 이해, 물체 감지 및 위치 파악 등 작업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폴라리스쓰리디, 전자랜드 운영사 SYS리테일과 업무 협약 체결
2
위펀·엑스와이지, '무인카페 서비스 활성화' 제휴
3
TYM, 자율주행 종합검정 ‘선회 및 작업기 제어’ 성능 시험 통과
4
플로틱 이찬 대표·김지수 이사,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으로 선정
5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5-17)
6
대만 테크맨 로봇, 협동 로봇 ‘TM30S’ 출시
7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에이로봇, 시드 라운드 35억원 투자 유치
8
비욘드허니컴, 'AI 순대 스테이크' 선보인다
9
일본 소니, 마이크로 수술 지원 로봇 개발
10
국립중앙과학관에 인공지능 로봇과 대화하러 가자!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