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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훼스토, 팔레타이징용 고하중 갠트리 시스템 발표최대 199.5kg까지 처리···6축 팔레타이저보다 비용 덜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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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12  1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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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스토가 팔레타이징용 고하중 갠트리 시스템을 발표했다. 페스토의 데카르트 갠트리 로봇은 최대 199.5kg을 들어 올릴 수 있으며 6축 시스템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 (사진=훼스토)

독일 훼스토가 팔레타이징용 고하중 갠트리 시스템을 발표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보도했다.

자동화된 팔레타이징은 산업용 및 협동 로봇팔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훼스토의 방식은 더 큰 탑재량과 처리량을 약속한다.

훼스토의 데카르트 갠트리 시스템은 최대 199.5kg의 양력, 2.4m가 넘는 Z축 스트로크 길이, 최대 초속 1.5m인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뉴욕 소재 아이슬란디아(Islandia)는 이 새로운 팔레타이징 시스템을 사용해 본 결과 프로젝트 시간을 단축하고 엔지니어링 및 조립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에는 온라인 디자인 도구와 퀵 어셈블리 키트는 물론 기성품 서보 드라이브, 모터 및 기타 부품도 무료로 제공된다.

훼스토는 50년 이상 동안 미국 제조업체들에게 공압 및 전기기계시스템, 부품, 공정 및 산업자동화를 위한 제어 장치를 공급해 왔다. 훼스토는 자사의 모션 제어 시스템이 장비 성능과 순익률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훼스토 교육학습시스템(Festo Didactic Learning Systems)과 협력업체는 작업자들이 현재 및 미래 제조 기술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술 및 산업 교육을 제공한다.

◆훼스토, “갠트리 시스템은 독특한 장점을 제공한다”

훼스토는 “강력하고 강성이 높은 전기 액추에이터가 이 새로운 솔루션의 핵심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이 액추에이터들은 최대 199.5kg의 하중을 다루기 위한 캔틸레버(보·褓) Z축 EHMH 랙 앤 피니언 액추에이터, 그리고 최대 99.7kg 하중용 볼 베어링 가이드가 있는 ELCC 톱니 벨트 액추에이터를 포함한다.

이 회사는 X축 솔루션의 경우 자사의 EGC-HD 고하중 톱니 벨트 또는 볼 스크류 액추에이터가 대부분의 고하중 응용분야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피니언(원형) 기어는 랙과 맞물려 회전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바꾸거나 반대로 직선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꾸어 준다.

훼스토는 이 시스템이 6축 로봇 팔레타이저보다 비용이 저렴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시스템은 긴 도달거리에 걸쳐 작은 하중을 다루든, 짧은 거리에서 무거운 하중을 다루든 간에 탁월한 정확성과 속도를 제공한다. 주변에서는 정확성과 양력을 잃는 6축 로봇과 달리 갠트리는 X/Y축의 각 지점에서 동일한 정확성과 속도, 성능으로 작업 공간 전체를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데카르트 팔레타이저는 6축 로봇보다 작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어 오늘날 필요한 더 작고 소형화된 작업을 위한 이점을 제공한다

훼스토는 “완성품 제조사들, 시스템 통합업체 및 최종 사용자는 훼스토의 무료 온라인 설계 도구인 핸들링 가이드 온라인(HGO)을 사용해 20분 이내에 갠트리를 지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엔지니어는 거리, 속도, 토크 및 무게와 같은 응용 프로그램 매개 변수를 입력할 수 있으며 HGO는 성능과 비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훼스토에 따르면 HGO는 시스템에 맞게 정확한 크기를 갖춘 상호 운용 가능한 부품들을 보장한다. 이 회사는 이 일치된 부품들로 위험을 줄이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각 갠트리에는 고유한 전체 부품 번호가 하나씩 있어 그 번호 아래에 있는 어떤 부품을 재주문하더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된다고 덧붙였다.

사양 세션이 끝나면 HGO는 2D 및 3D CAD 파일, 부품 목록, 견적서, 예상 납기 등을 제공한다. 컴퓨터지원설계(CAD) 파일을 보유하면 갠트리의 조립 준비 키트가 준비되는 동안 시스템 설계를 계속할 수 있다고 훼스토는 설명했다.

◆사용이 편리하도록 설계된 제어 부품들

각 회사는 HGO와 함께 훼스토 모션 컨트롤 패키지(FMCP)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사전 구축된 제어판을 설계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단순히 케이블을 연결하고 기능 블록을 사용해 로봇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구성원들은 몇 주가 아닌 몇 시간 또는 며칠 안에 초기 설정을 완료할 수 있다고 훼스토는 주장했다.

훼스토 데카르트 팔레타이저에는 콤팩트 CMMT-AS 서보 드라이브와 같은 구성 부품들이 포함돼 있으며, 이 서보 드라이브는 현재 이더넷/IP, 프로피넷, 이더캣 및 모드버스 모듈 TCP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오피넷, 이더캣 및 모드버스 및 모드버스 TCP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CMMT-AS 드라이브는 재고가 있으며 배송 준비가 돼 있다. 훼스토는 “이 드라이브들은 원활한 보간 및 모션 제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CMMT 드라이브 제품군이 300W부터 12KW까지 광범위한 동작 제어 문제를 포괄하는 단일 멀티프로토콜 시리즈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어를 위해 단일 CPX-E 코드시스(Codesys) 기반 컨트롤러는 타사 컨트롤러와 통신하면서 여러 동기화된 갠트리를 관리할 수 있다. 훼스토는 CPX-E의 작은 크기가 여러 관절 로봇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더 큰 컨트롤러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로는 CDPX를 제공하는데, 이는 장치 위에 IP67 등급으로 장착돼 사용되면서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제어판의 공간을 줄여준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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