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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창로보틱스, 브라이트픽과 제휴3D비전·AI 기반 AMR ‘오토픽커’ 도입···주문품 직접 픽킹·창고 통로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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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2  17: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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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창로보틱스가 브라이트픽과 제휴, 주문품을 픽킹해 통로에서 통합하는 오토픽커 로봇들을 사용해 작업한다. (사진=브라이트픽)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자재 취급 장비 제공업체인 미국 창로보틱스가 브라이트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브라이트픽은 창고와 물류센터에서 주문품처리(풀필먼트)를 위한 창고 자동화 시스템인 자율이동로봇(AMR)을 공급한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으로 제조사들과 서비스 제공자들의 운영 간소화를 돕는 일련의 기술들을 내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술들은 사용자들도 브라이트픽의 오토픽커 AMR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브라이트픽에 따르면 오토픽커는 주문품을 직접 픽킹하고 창고 통로에서 통합할 수 있다. 이 AMR은 지금까지 5억 개 이상의 픽을 통해 훈련된 독자적 3D 머신 비전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픽킹할 수 있다.

크리스 칼루라 창로보틱스 운영책임자이자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 매니저는 “우리는 브라이트픽과 힘을 합치고 우리의 결합된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활용해 제조업체들에게 역동적인 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자원으로 힘을 실어주게 돼 기쁘다. 최첨단 브라이트픽 오토픽커를 포함하는 탁월한 고객 서비스와 혁신적인 솔루션을 향한 우리의 공유된 약속은 우리 고객들에게 매끄럽고 성공적인 경험을 보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창로보틱스와 브라이트픽, 리소스 결합

두 회사는 의료, 식품 제조 및 여러 산업의 고객들에게 다음과 같은 독특한 전문 기술 지식과 자원의 조합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픽커로 자동화 강화=오토픽커 AMR은 효율성을 제공하므로 모든 규모의 창고에서 주문품 선택, 통합, 발송 및 재고 보충을 완전히 자동화할 수 있다.

▲혼합 장비 군(群) 솔루션=창로보틱스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며 자동화된 시스템을 고객의 특정 요구 사항과 시설 레이아웃에 맞춤형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짧은 리드 타임=두 회사는 제조업체들이 브라이트픽의 주문품처리(풀필먼트) 시스템과 창로보틱스의 엔지니어링 경험을 결합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제휴에 따른 조합으로 장비를 더 빠르게 배치할 수 있고, 더 높은 신뢰성과 가동 시간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인건비와 직원 탈진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간편한 통합 및 구현=창로보틱스는 자사 팀이 선택한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브라이트픽과 통합함으로써 자동화된 프로세스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구현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유연한 구매/융자 모델=창로보틱스는 고객의 예산 제약 및 운영 선호도에 맞게 전통적인 소유권, 렌털 및 리스 구매를 포함한 구매 및 자금 조달 옵션을 제공한다.

제임스 콕스 브라이트픽 최고상업책임자는 “창로보틱스와 제휴해 북미 전역의 제조업체에 포괄적인 풀필먼트 솔루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 이 협업은 고객에게 확장 가능한 맞춤형 솔루션, 전문 지식 및 풀필먼트 작업을 최적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우리의 능력을 강화한다. 우리 고객들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AI 기반 자동화의 혁신적인 힘을 수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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