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美 톰킴스로보틱스, ‘픽 팔레트’ AMR 출시최대 1500kg 스스로 들고 이동·1회 충전에 6시간 작동···모덱스서 시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10  08:01:39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미국 톰킴스 로보틱스의 픽팔레트 용량은 1500kg이며 미국, 유럽, 호주 표준규격 팔레트를 처리할 수 있다. (사진=톰킨스 로보틱스)

최근 자율이동로봇(AMR) 공급업체들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더 전문화된 모델을 추가하는 가운데 톰킨스로보틱스(Tompkins Robotics)가 전세계 창고와 물류 센터를 위한 자동화된 팔레트 잭인 픽 팔레트를 선보였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픽팔(PickPal) 제품군 중 두 번째 제품인 픽팔레트가 시설 전반에 걸쳐 팔레트 운송과 케이스에서 팔레트로의 이동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토니 빌라노바 톰킨스로보틱스 픽팔 솔루션 부사장은 “우리는 가장 새로운 AMR 제품군 멤버로 창고 운영과 주문품 처리용 게임 체인저가 될 픽 팔레트를 출시하게 돼 기쁘다. 이 모델 추가는 시장에 더 많은 혁신을 가져오려는 우리의 헌신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며 운영자와 기업이 매일 직면하는 많은 도전을 해결하는 것을 돕기 위한 중대한 도약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톰킨스로보틱스는 지난 2017년 설립됐다. 이 회사는 모든 크기의 바닥 공간에서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고 말하는 테이블 위 분류 시스템인 ‘티소트’(tSort)로 유명하다. 픽팔 라인은 바닥 기반 작업으로 기능을 확장한 것이다. 톰킨스로보틱스는 지난해 3월 픽팔 AMR의 1세대를 선보였다.

◆픽 팔레트는 국제 규격 팔레트를 취급한다

톰킨스로보틱스는 “픽 팔레트는 바닥에서 자율적으로 팔레트를 가져다가 들어올린 뒤 자율적으로 시설 내 다른 위치로 운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AMR은 폐쇄형 및 개방형 회로 팔레트를 모두 수용할 수 있으며 미국, 유럽, 호주의 표준 크기 팔레트와 호환된다.

또 회사측은 픽 팔레트의 최대 적재용량이 1500kg이며, 1회 충전으로 6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장애물을 감지하고 사람들, 지게차, 그리고 고정식 팔레트들과의 충돌을 피하는 센서들을 가진 진보된 경로탐색(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포함한다. 톰킨스는 자사의 로봇 군(群) 관리 소프트웨어(SW)가 다양한 자재 이동 임무들을 위해 픽팔과 픽 팔레트 AMR들의 작동을 조정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궁극적으로 이러한 기능을 통해 고객은 픽킹 환경에서 지루하고 부가가치가 없는 작업에 시간을 덜 들이면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톰킨스로보틱스 제품군 지속 확대

마이크 푸치 톰킨스로보틱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임무는 가장 어려운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티소트 제품군에 기반한 분류 솔루션을 제공하던 초기부터 고객 피드백을 혁신 노력의 중심에 두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고객들이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고, 직원들이 높은 가치의 업무에 집중하도록 하며, 사업의 모든 영역에서 운영 효율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고객의 니즈를 계속해서 듣고 있다”며, “픽팔레트와 전체 픽팔 제품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을 제공하는 훌륭한 예”라고 덧붙였다

톰킨스는 11일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개막되는 모덱스 2024(MODEX 2024)에서 픽 팔레트 및 기타 자동화 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뉴빌리티, 요기요와 ‘도심 로봇배달 서비스’ 나선다
2
새로운 첨단 로봇의 경연, '2024 로보테크쇼' 개막
3
케이알엠, 공군과 군견 로봇 연구용역 계약 체결
4
건솔루션-케이알엠, 자율제조 관리 로봇 및 통합 솔루션 개발 제휴
5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6-21)
6
광주시-태국, 인공지능(AI)‧미래차 교류 협력
7
인천TP,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스마트공장 아카데미 진행
8
'2024 로보테크쇼', 코엑스서 19일 개막
9
中 여우이봇, "웨이퍼 운반 로봇, 반도체 공장 자동화 해결책"
10
日 하쿠오우 로보틱스, '자율지게차-화물 엘리베이터' 연동 실증 실험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