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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로봇 아시안게임장에서 힘찬 응원'로봇밴' 마케팅 통해 대한민국 로봇위상 전세계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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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1  03: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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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앞에 첫 선을 보인 로봇밴 공연 모습. 개막식에 참가한 국내외 관람객이 로봇밴 공연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국산로봇도 함께 응원을 펼친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인천광역시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천산업진흥재단, 제어로봇시스템학회와 함께 국내 로봇제품의 탑재, 운반, 시연이 가능한 지능형 로봇 마케팅 플랫폼인 로봇밴(Robot Van)을 개발하여 19일 개막식이 열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 로봇밴 플랫폼 개발은 이산솔루션이 하였고, 미니로봇의 ‘로보노바Ⅱ(K-POP한류로봇댄스)’, 로보웍스 ‘블록로봇(로봇밴드)’, 고영로보틱스의 ‘마리오네트(전통공연)’ 등 6종의 로봇 콘텐츠가 함께 적용되었으며, 프로그램 진행은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가 담당한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로봇밴 플랫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기간 종료시까지 경기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후에는 각종 국제행사 및 축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이동형 차량에 로봇을 탑재하고 전국 어디든 찾아가 로봇제품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멀티비전, 무대, 운영시스템, 조명 및 음향설비, 네트워크, 자체전력공급장치 등을 설치해 국내 모든 지능형 로봇제품의 적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로봇밴은 아시아경기대회를 방문한 많은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로봇을 통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대회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고, 창조경제 핵심융합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국내 로봇제품들의 마케팅을 통해 로봇강국의 위상을 전세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도서지역 및 소외계층 등 로봇을 접하기 힘든 지역의 행사에 참가해 로봇산업의 저변확대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이번에 새로이 개발된 로봇밴의 모습
▲ 이번에 첫 선을 보인 로봇밴의 내부 모습.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와 한국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덩더쿵 로봇 한마당 공연 로봇이 보이고 있다.
▲ 관람객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공연을 보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 관람객들이 로봇공연을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다.
▲ 사진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선보인 로봇 덩더쿵의 종묘제례악 공연 모습.
▲ 로봇밴의 공연 모습 멀리 개막식이 열린 아시아드주경기장 모습이 보인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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