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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국방체계 수립의 길 모색‘국방로봇의 민· 군 협력 활성화 방안’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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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6  22: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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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로봇의 민·군 협력 활성화 방안’ 세미나가 16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 세미나실에서 열렸다.사진은 세미나에서 발제를 마치고 부처주도형 로봇 시범보급사업 발전방향과 국방 지상로봇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는 토론자들 모습. 사진 좌로부터 윤창문 방사청 국방로봇사업팀장, 박철휴 로봇산업진흥원 로봇성장사업단장, 신영순 KRIS 시범사업추진단장, 사회를 맡은 김경덕 KRIS부소장, 이원승 카이스트 교수, 김주재 합참 전력기획부 1처장, 이갑성 국제평화지원단 부단장

민과 군이 함께 모여 무인 국방체계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6일 ‘국방로봇의 민․군 협력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는 발제자, 토론자, 참석자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나라 국방로봇의 소요 창출과 이에 상응하는 전투 현장에서 효율성이 높은 우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여러 가지 대응 방안이 표출됐다.

한국전략문제연구소(KRIS)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후원한 가운데 국방컨벤션 세미나실에서 16일 열린 이 세미나는 1부, 2부로 나눠져 진행됐다.

1부 주제인 ‘부처 주도형 로봇 시범보급사업 추진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신영순 전략문제연구소 전력개발센터장 겸 시범사업추진단장이 발제자로 나섰으며, 2부 주제인 ‘국방 지상로봇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이원승 KAIST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서 각각 주제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 세미나 참석자들이 시종일관 주제와 토론 내용을 경청했다.

토론은 김경덕 전략문제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 토론자는 김주재 합참 전력기획부 1처장과 이갑성 국제평화지원단 부단장이었으며, 2부 토론자는 윤창문 방위사업청 국방로봇사업팀장과 박철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성장사업단장이 나서서 토론자 각자의 입장에서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접근과 보충 내용을 피력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방로봇이 현재는 물론, 미래전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전략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국방로봇 활성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고 정책에 반영되어야 할 시점이라는 시각에서 마련됐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국방로봇의 도입 시급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 개최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김남주  knz@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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