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정책
"산업부, 신년에 휴머노이드 로봇 R&D 과제 지원"로봇신문, 박동일 제조산업정책관 신년 서면 인터뷰에서 밝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2.29  17:32:41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박동일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산업부가 갑진년 새해에 신규 R&D 과제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로봇 SI 생태계 육성을 위해 대·중견 로봇 SI기업과 중소 SI 기업간 상생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동일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로봇신문과 가진 서면 인터뷰를 통해 신년 로봇 산업 정책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박 정책관은 “휴머노이드 로봇은 상황 인지, 동작 제어, 작업 수행 등 고난이도 기술에 대한 기반 원천 기술 수준이 부족해 아직 본격적으로 시장이 열리지 않은 분야지만 기술 발전속도를 고려하면 잠재력이 크다”며, “새해부터 신규 R&D 과제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내외 휴머노이드 산업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휴머노이드 산업 육성에 특화된 정책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로봇 SI 생태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 정책관은 “대·중견 로봇 SI 기업과 중소 SI 기업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상생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협력관계를 맺은 기업간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작은 기업이 큰 힘을 발휘하는 상생협력을 이어나가도록 정부 지원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SI인력 확보를 위해 현재 구미에 운영중인 로봇직업혁신센터를 1개소 더 설치하여 중소 SI기업을 위한 실무인재 양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I 기업의 자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실증보급 지원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박 정책관은 ‘첨단로봇 산업 비전과 전략’을 통해 국내 로봇 산업이 한단계 도약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로봇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12월 14일 발표한 ‘첨단로봇 산업 비전과 전략’을 통해 로봇산업을 2030년 20조원까지 4배 이상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로봇산업 기술, 인력, 기업의 3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비스 로봇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열린 만큼 로봇 산업의 영역을 보다 적극적으로 넓혀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정책관은 국내 로봇산업계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K-로봇이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 수출지원, 해외인증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에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국가로봇 테스트필드 사업이 로봇 기업들의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스타트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도터, 'AI 심혈관 솔루션' 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지정돼
2
브이디컴퍼니-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AI 청소 로봇 보급 협약
3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4-12)
4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시대 클라우드 정책방향 수립에 본격 착수
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6
로보티즈, LG전자와 본격 협력
7
건솔루션-한양대 ERICA, 지능형 로봇 맞춤 인재양성 업무 협약 체결
8
애질리티 로보틱스 '디지트', '2024 RBR50 혁신상' 올해의 로봇에 선정돼
9
프랑스-독일 연구팀, 전기 소비 25% 줄이는 '그린봇AI' 프로젝트 추진
10
일본 로봇 스타트업 '이노피스', 임업조합에 착용형 로봇 공급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