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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리워크 로보틱스, 차세대 외골격 시제품 시연첨단 센싱 기술·AI 통합···착용자가 더 자율적으로 의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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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0  1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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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리워크 로보틱스가 차세대 외골격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리워크 로보틱스의 개인용 외골격은 척수 손상을 입은 사람들에게 이동성을 제공한다. (사진=리워크 로보틱스)

이스라엘 리워크 로보틱스(ReWalk Robotics)가 차세대 외골격 개념 증명 시제품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로보틱스247이 최근 보도했다.

리워크 로보틱스는 신경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재활과 일상 생활속 이동성과 웰빙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 기술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다. 이 회사는 최신 외골격 시제품에 첨단 센싱 기술과 AI를 통합함으로써 착용자가 자율적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는 획기적 이정표에 도달했다.

이 회사의 최신 외골격 시제품은 이스라엘 혁신청의 매그넷(MAGNET)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인간-로봇 상호작용 컨소시엄(HRIC) 프로젝트의 성과다.

데이비드 헥스너 리워크 연구 개발 부사장은 “우리는 첨단 센서 기술과 AI를 결합함으로써 리워크 외골격이 지형의 변화를 감지하고 반응해 잠재적으로 신세대 스마트 외골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우리는 외골격을 더 쉽고 안전하게 사용하고, 사용자의 인지 부하를 줄이고, 일상 생활의 더 많은 활동으로 사용 사례를 확장함으로써 차세대 외골격에 대한 우리의 디자인 목표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매그넷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개인 기업과 선도적 학술센터에 연구개발(R&D)과 협업 보조금을 제공한다. HRIC의 목표는 “사회적 능력을 갖춘 로봇을 제공해 이들이 다양한 운영 환경의 여러 사용자들과 다양한 작업 및 효율적 상호작용을 수행토록 할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컨소시엄은 기여하는 구성원들에게 잠재적 수입을 창출해 줄 로봇 운영시스템(OS)용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툴킷 개발을 추구한다.

리워크는 HRIC의 일원으로서 인간과 외골격 상호작용을 향상시켜 줄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 여러 대학들과 협력한다. 이 연구는 로봇, 행동 과학, 그리고 HRI 분야의 최고 연구원들과 함께 외골격의 사용을 쉽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널리 받아들여지게 함으로써 이의 도입폭을 넓히고자 한다. 이 컨소시엄은 지난해 5월에 시작된 3년짜리 프로젝트다. 리워크는 여러 이스라엘 대학들과 더불어 HRI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9개의 회사들 중 하나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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