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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코프-데인테크놀로지스, 소매용 재고 스캐닝 솔루션 개발브레인코프, 차세대 로봇 플랫폼에 탑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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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3  15: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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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인테크놀로지의 스마트 쇼핑 카트(사진=데인테크놀로지스)

인공지능 로봇 전문기업 브레인코프(Brain Corp)가 데인테크놀로지스(Dane Technologies)와 협력해 재고 스캐닝 소매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2일 밝혔다. 브레인코프는 개발된 소매 솔루션을 자사의 차세대 로봇 플랫폼에 탑재할 예정이다.

양사는 브레인코프의 인공지능 및 자율 시스템 전문지식과 데인의 소매 기술 제조 및 배치 경험을 결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댄 존슨(Dan Johnson) 데인테크놀로지스 CEO는 "새로운 세대의 자율 재고 스캐닝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브레인코프와 긴밀히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차세대 플랫폼은 우리의 제조 및 배포 역량을 완벽하게 보완한 것이며, 양사의 결합된 전문 지식이 전세계 소매업체에 의미 있는 비용 절감과 탁월한 ROI(투자수익)를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1996년에 설립된 데인테크놀로지스는 미네소타주 메이플 그로브(Maple Grove)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소매점용 수동 쇼핑 카트 검색 및 관리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다.

브레인코프는 자사의 AI 소프트웨어가 상업용 공공 공간에서 동작하는 3만대 이상의 자율이동로봇(AMR)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브레인코프는 글로벌 OEM 파트너들이 브레인OS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을 활용해 바닥을 청소하고 환경 데이터를 감지하는 확장 가능한 자율주행 로봇을 만들고, 이전에 수동으로 했던 작업을 자동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소매 생산성, 효율성 및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지능형 재고 관리 및 응용 프로그램 등 고급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존 블랙(John Black) 브레인코프 전략담당 수석부사장은 “데인테크놀로지스와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재고 스캐닝 솔루션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빠르게 발전하는 소매업을 대상으로 고객의 경험을 향상시키며, 매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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