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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이플라이텍, 휴머노이드 로봇 첫선‘비전-언어-동작’ 다중 모드 구현한 스마트 대형 모델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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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6  0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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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플라이텍이 1024 글로벌 디벨로퍼 페스티벌에서 '에이아이봇(AIBOT)' 로봇을 공개하는 모습

베일에 쌓여있던 중국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업 아이플라이텍(iFLYTEK, 科大讯飞)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24일 공개됐다.

25일 중국 현지 매체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아이플라이텍은 전날(24일) ‘1024 글로벌 디벨로퍼 페스티벌(1024 Global Developers Festival)’에서 첫번째 휴머노이드 로봇을 처음 선보였다.

▲아이플라이텍의 에이아이봇(AIBOT) 로봇

이번에 공개된 아이플라이텍 휴머노이드 로봇은 ‘비전-언어-동작’ 다중 모드를 구현한 스마트 대형 모델을 탑재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앞서 아이플라이텍이 발표한 연간 계획 성과 중 하나다. 지난해 아이플라이텍은 인공지능 로봇 개발 청사진인 '쉰페이 초뇌(울트라 브레인) 2030 계획(讯飞超脑 2030)'을 발표했다.

울트라 브레인 2030 계획은 크게 3단계로 나뉜다. 아이플라이텍은 2022~2023년 의료, 건강 등 분야를 겨냥해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로봇과 디지털 가상 인간을 제조하고, 2023~2025년에는 적응형 보행 외골격 로봇을 구현하는 것이다.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스스로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반려 로봇과 독립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가상 인간을 구현해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류칭펑(刘庆峰) 아이플라이텍 회장은 "대규모 인지 모델을 임바디드 AI, 모션 지능과 결합함으로써 중국산 로봇이 더 높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플라이텍은 2022년 1024 개발자 페스티벌에서 에이아이봇(AIBOT) 로봇 울트라 브레인 플랫폼을 출시했고, 현재 산업, 교육, 서비스, 특수 분야 및 기타 분야의 372개 기업의 개발자들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Dorothy Choi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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