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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호텔ㆍ주점용 서비스 로봇 개발향후 3년이내 출시 목표...내년 예산 50억엔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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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8  01: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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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비스 로봇 이미지. 사진 좌측부터 주점에서 자동으로 음식을 배달해 주는 로봇, 호텔 계단을 청소하는 로봇, 도시락 공장에서 반찬을 자동으로 포장해주는 로봇.
일본 정부가 심각 해지는 일손 부족과 중노동 해소를 위해 호텔과 주점 등 서비스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로봇 개발에 나섰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이 지난 26일 보도했다.

제조업체나 사용자들로 만들어지는 '로봇혁명실현회의'를 9월에 신설하여, 유망한 제안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제산업성은 2015년도 예산수요에 관련 예산 약 50억엔을 포함시킬 방침이다.

보도에 따르면, 예를들어 호텔 계단이나 욕실 등을 청소하는 로봇이나 침대 시트를 교환하는 로봇 등을 개발 할 계획으로 알려 졌다. 그리고 도시락 반찬을 포장하기 위한 공장용 서비스 로봇 개발도 추진한다. 일본 정부는 향후 3년 이내에 이러한 서비스 로봇들을 일반에 출시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지금까지 서비스업에서의 로봇 이용이 제조업에 비해 뒤쳐졌는데, 이는 로봇 제조업체들이 가격이 높은 제조업용 로봇 개발에 주력하여 왔기 때문이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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