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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케리어스, 인터마운틴 헬스와 의료로봇 개발 제휴도입·활용 잠재력 평가···결과 토대로 확장된 최소 침습적 치료 옵션·도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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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1  1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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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케리어스가 미국 인터마운틴 헬스 의료그룹과 전략적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바이케리어스 서지컬)

바이케리어스 서지컬(Vicarious Surgical)이 미국의 대표적 헬스 시스템인 인터마운틴 헬스의료그룹과 전략적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바이케리어스는 자사의 수술 로봇으로 환자 수술 성과를 높이고 수술 절차의 비용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선도적 차세대 수술 로봇 공학 기술 기업이다.

인터마운틴 헬스는 33개 병원, 385개 진료소, 4300여 명의 의사 및 고급 의료 서비스 제공자를 포함한 의료 그룹, 1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건강 계획 조직(Select Health) 및 기타 의료 서비스 조직으로 구성된 비영리 의료 시스템이다.

이 그룹은 유타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타를 비롯해 콜로라도, 아이다호, 캔자스, 몬태나, 네바다에 걸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인터마운틴 헬스는 사람들이 가능한 가장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우면서 지역 사회 건강을 개선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비용으로 고품질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증거 기반 모범 사례를 사용함으로써 의료 서비스를 혁신하는 리더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케리어스 서지컬은 인터마운틴 헬스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경험이 풍부한 로봇 외과 의사 및 통합 관리형 진료 비즈니스 팀과 직접 협력하게 된다.

바이케리어스는 이 파트너십을 통해 인터마운틴 헬스병원시스템 내 진료결과 향상 및 운영 효율성의 잠재력을 평가한다. 동시에 인터마운틴 헬스병원시스템 내 첨단 임상 결과 및 시스템 효율성을 사용해 자사가 제공하는 시스템 도입, 배치 및 활용시 예상된 의료지원 동력의 가치를 식별하고 평가하게 된다.

그 결과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나면 양측은 환자들에게 확장된 최소 침습적 치료 옵션과 최고의 외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향상된 외과 의사용 도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덤 삭스 바이케리어스 서지컬 최고경영자(CEO)이자 공동창업자는 “시스템 최종화와 규제 승인 서류 제출을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인터마운틴 헬스를 파트너 네트워크에 도입하게 돼 기쁘다. 인터마운틴은 혁신적 기술로 효율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두주자로서 특히 바이케리어스 서지컬 시스템의 차별화된 시각화, 감지 및 데이터 수집 기능을 탐구하면서 상업적 전략 형성 및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독보적 위치에 있다. 인터마운틴과 함께 진료 품질 및 보건 시스템 효율성 향상을 위해 공동 임무를 수행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인터마운틴 헬스의 수석 의료 책임자이자 외과 전문의이며 소화기 의사인 알렉산더 L. 라미레즈 박사는 “우리는 의료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 혁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환자 결과를 개선하고, 치료의 효율적인 전달을 지원하며, 환자와 제공자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에 협력하게 돼 기쁘다. 우리는 바이케리어스 서지컬 팀과 협력해 전 세계 환자와 의료 제공자에게 상당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 최소 침습 로봇 수술 발전을 위해 이 회사 수술 로봇 시스템의 잠재력을 탐구하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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