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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식업계서 조리로봇에 쏟아지는 러브콜"한 시간에 200개 주문 처리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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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24  1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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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최근 외식업계의 로봇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 도입된 조리로봇(사진=창장르바오)

로봇의 터치스크린을 누르면 셰프 로봇이 요리를 시작한다. 디스펜서에서는 일회용 용기가 내려온다. 로봇팔은 팬에 식재료를 넣고 볶으면, 직원은 이를 담고 마무리 포장을 한다. 한 그릇 주문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5분이면 충분했다.

중국에서 최근 외식업계의 로봇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홀 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 서빙로봇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주방 보조업무를 할 수 있는 조리로봇까지 범위도 다양해지고 있다.

24일 중국 지역 매체 창장르바오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서 조리로봇과 서빙로봇을 도입했다. 최근 늘어나는 주문량에 차질없이 진행하고 균일한 맛을 잡기 위해서다.

해당 레스토랑 점주는 “로봇 하나가 한 시간에 200개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어 혼자서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며, “정확한 온도에서 균일한 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직원들의 단순 노동을 경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건비와 단순 노동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조리로봇이 만든 음식을 먹기 위해 많은 소비자들이 음식점을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비자는 “로봇이 만들었다고는 꿈에도 몰랐다”며, “조리시간도 빨라 그야말로 ’패스트푸드’”라고 평했다.

Dorothy Choi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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