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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스카이라인로보틱스, 창문 청소 로봇 ‘오즈모’로 44억원 유치뉴욕에 배치된 시스템 적용 도시·국가 확대···日·싱가포르선 특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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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0  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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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스카이라인 로보틱스가 고층 건물 창문 청소 로봇 ‘오즈모’로 335만달러(약 44억원)의 추가 투자금을 유치했다. (사진=스카이라인)

이스라엘의 고층빌딩 창문 청소 로봇 개발업체 스카이라인로보틱스가 335만달러(약 44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초고층 빌딩이 탄생한 이래 창문 청소작업자 안전이 큰 진전을 이루긴 했지만 여전히 시간과 노동 집약적 작업이며 항상 위험이 존재한다.

이의 자동화를 위해서는 일부 작업에 우선 순위를 부여하는 이유나 구현방법을 명확히 해야한다. 따라서 상상력의 확장이 필요하다. 스카이라인은 지난 2017년 이 문제 해결을 명확한 목표로 삼아 창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프리시리즈A’ 투자행사에서 650만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50만달러(약 85억원)의 시드 자금 유치에 이어 나온 성과다. 당시 스카이라인은 건물/창문 청소 로봇인 ‘오즈모’(Ozmo)의 현장 배치를 축하하고 있었다.

이 스타트업은 이번에 335만달러 자금을 추가유치하면서 지금까지 1200만달러(약 158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마이클 브라운 최고경영자(CEO)는 발표문을 통해 “어려운 경제에도 불구하고 스카이라인로보틱스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상으로 남아 있으며, 오늘날 시장에서는 드물게 이전 라운드보다 더 매력적인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었다. 이번 투자는 회사가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있는 검증된 이정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비즈니스 접근 방식, 검증된 출시 전략 및 로봇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현재 뉴욕에 자사 청소로봇 시스템을 배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본과 싱가포르에는 이 로봇 관련 특허까지 받았다.

스카이라인은 이 투자금이 “추가 도시 및 국가로의 시스템 도입 확대를 포함해 우리가 진행 중인 올해 사업 운영 계획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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