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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엔, 칠레 목재기업 '아라우코'에 자율지게차 공급초도 물량 100대 공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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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02  17: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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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신지엔(Syngn)이 칠레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목재제품 공급업체 아라우코(Arauco)에 자율 전기 지게차 초도 물량 100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로보틱스 247이 1일 보도했다.

아라우코는 2022년 7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케아ㆍ사우더 우드워킹 등 글로벌 가구브랜드에 고품질 목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신지엔 측은 ‘드라이브모드(DriveMod)’를 지원되는 이 시스템이 아라우코의 운영을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이브모드는 신지엔의 기업용 자율 솔루션 모음(suite)으로, 플릿 매니지먼트ㆍ원격 조작ㆍ분석 도구ㆍ시뮬레이션과 모델링을 위한 툴킷 등을 포함한다.

신지엔은 자사 고유의 인공지능이 자율 리프트를 통해 표준 제품 포함해 비표준 팔레트 포켓과 1만 파운드 이상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맞춤형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자체 하드웨어를 만드는 대신 지게차 제조업체인 BYD와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벤 랜든 신지엔 사업 담당 부사장은 “아라우코는 다수의 대형 지게차와 대형 운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게차 움직임이 많은데, 작업 중인 지게차 근처에 사람이 있을 필요가 없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파블로 프란치니 아라우코 부사장은 "사람의 도움없이 물건을 들어올리는 신지엔의 자율주행 지게차를 자재 취급 장비에 구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 로봇 차량들은 우리가 운영을 효율화하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안전하고 부상이 없는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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