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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로봇 영재 부천 총출동국제로봇올핌피아드 한국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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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1  1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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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국제로봇올림피아드(IRO 2014) 한국대회'가 11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전국 8개 시·도 지역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생 2000여명이 앞으로 6일간 27개 종목에 걸쳐 열띤 경연에 돌입한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초중고 로봇 영재들이 부천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

'2014 국제로봇올림피아드(IRO 2014) 한국대회'가 전국 8개 시·도 지역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생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1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참가자들은 창작부문, 로봇인무비, 트랜스포터, 로봇개더링 등 27개 종목에서 앞으로 6일간 오는 1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16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 대회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부천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iROC)가 추최하는 이번 대회는 부천산업진흥재단과 대한로봇축구협회가 주관한다. 또 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부천로봇파크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로봇의 과거와 미래(Back to the fure Robot) 특별전이 마련된다.

한편, 부천시는 내년 제17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 초등부 배틀큐브 종목 참가자가 로봇을 조종하고 있는 모습. 배틀큐브는 로봇을 조정해 제한시간 안에 바스킷에 큐브를 던져 넣어 상대팀보다 많은 득점을 하면 승리하는 토너먼트경기다.
▲ 중등부 로봇장애물 달리기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심판으로부터 경기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 로봇장애물달리기는 휴머노이드를 조종해 주어진 장애물과 구간별 미션을 통과해 상대방보다 먼저 도착지점을 통과하면 승리하는 토너먼트 경기다.
▲ 출전 선수들이 초등부 배틀큐브 종목 시합에 앞서 자신의 로봇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 가족들은 경기 내내 서서 관람하며 로봇의 움직임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 로봇개더링 종목에 참가한 중학생이 로봇의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로봇개더링은 주어진 모든 목표물을 목적지로 모으고 빠른 시간 안에 도착지점에 도달해야 하는 기록경기다. 미션 제한 시간은 2분이다.
▲ 자신의 경기를 기다리며 상대방의 퍼포먼스를 주시하고 있는 대기자들.
▲ 한 초등학교 여학생이 배틀 큐브 종목에서 획득한 자신의 점수가 발표되기를 기다리며 긴장하고 있다.

김태구  kt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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