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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산업혁신펀드, 베오로보틱스에 투자총 1400만달러 자금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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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26  15: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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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베오 로보틱스의 2.0 엔진을 탑재한 프로무브 시스템. (사진=베오 로보틱스)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베오로보틱스(Veo Robotics)가 아마존 산업혁신펀드 등으로부터 총 1400만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유치했다고 25일(현지 시각) 밝혔다. 베오로보틱스는 지금까지 2900만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베오로보틱스는 이번에 아마존 산업혁신펀드, 사파 파트너스(Safar Partners), 야마하 모터 벤처스 등에서 140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베오로보틱스는 이 자금을 바탕으로 파트너 기업들과 협력 강화, 독점적인 안전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이고 협업적인 로봇 솔루션 구축 등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베오로보틱스는 산업 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 시 요구되는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인간-로봇 간 안전한 상호 작용을 가능케하는 ‘프리무브 2.0 엔진(FreeMove 2.0 Engine)’이 주력 제품이다. 프리무브 2.0은 제한된 접근 영역과 인접한 워크셀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더 복잡한 제조 분야에서 활용하기 적합하다.

패트릭 소발바로 베오 로보틱스 CEO는 “로봇과 작업자 모두가 관련된 통합 워크플로우를 통해 제조 및 물류 분야의 고객에게 최대의 유연성과 ROI를 제공할 것이다. 우리는 자동화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엄선된 고객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얼리 어답터 프로그램에 몇 개의 파트너를 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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