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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메이 모빌리티-이스라엘 무브잇, 완전 자율이동성 제휴세계 112개국서 앱으로 버스·기차와 메이 모빌리티 자율주행차 끊김없는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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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24  1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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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 모빌리티와 이스라엘 무브잇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끊김없는 교통 연결 서비스를 위해 제휴했다. (사진=메이 모빌리티)

미국 메이 모빌리티(May Mobility)가 이스라엘 무브잇(Moovit)과 손잡고 ‘완전한 자율이동성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업체인 메이 모빌리티와 인기있는 도시이동성 앱 및 모빌리티 서비스(MaaS) 솔루션을 개발한 무브잇이 대중교통 수단 간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통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공유 자율주행차와 갈아타기(마이크로 트랜짓) 프로젝트 범위와 효율성 확대를 꾀한다. 두 회사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예상한 약 2조 달러(약 2600조원) 규모의 모빌리티 서비스(MaaS) 시장 일부를 차지하려 한다.

메이 모빌리티 고유의 이른바 MPDM(Multi-Policy Decision) 기술로 구동되는 자율주행차 군은 무브잇의 도시형 모빌리티 앱과 주문형 예약 및 라우팅 소프트웨어(SW)와 연동된다.

두 회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지역에서 안전하고, 접근이 용이하며, 지속 가능한 형태의 이동 수단을 제공하면서 승객들이 공유자율주행 차량을 쉽게 계획하고, 지불하고, 탑승토록 할 수 있다.

무브잇의 도시 이동성 앱은 전세계 112개국 3500개 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정보와 함께 모든 교통 수단에 대한 다양한 이동(멀티모달) 여행 계획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이 회사는 정부, 교통 기관 및 민간 기업에 자사의 주문형 주소찾기 및 운행수단 군 관리 SW인 무브잇온디맨드(Moovit On-Demand)를 포함한 교통 계획, 운영 및 최적화를 다루는 모바일서비스(MaaS) 솔루션을 제공한다.

니르 에레즈 무브잇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무브잇과 메이 모빌리티의 기술, 제품 및 서비스 결합은 전 세계 커뮤니티에 더 많은 모빌리티 대안을 제공할 것이다. 우리는 대중교통과 공유 자율교통 간 단절을 메우겠다는 비전을 공유하며 더 나은 접근성과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이 모빌리티는 미국과 일본의 10곳에 차량을 배치했으며 지난 5년 동안 32만대 이상의 자율 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제공했다. 여기에는 현재 미국 미네소타, 미시건 및 텍사스 지역 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가 포함되며, 다른 서비스 배치도 몇 달 안에 이뤄질 예정이다.

에드윈 올슨 메이 모빌리티 공동창업자이자 CEO는 “우리의 시장 진출 전략의 큰 부분은 우리의 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업계 리더들과 협력하는 것이다. 무브잇은 전 세계적으로 17억 명 이상의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업계 리더이며, 그들의 서비스와 관계는 우리의 확장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다. 우리는 지리적 서비스 영역 확대를 통해 무브잇과의 파트너십을 성장시키고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모든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브잇과 메이 모빌리티의 협력은 전 세계 도시에 완벽한 모빌리티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미래 지향 모빌리티 앱의 잠재적 사용자들은 버스나 기차와 같은 다른 대중교통 모드와 함께 메이 모빌리티 자율주행차를 타는 옵션을 볼 수 있게 된다.

무브잇은 또한 메이 모빌리티의 백엔드에 ‘무브잇 온디맨드’ 소프트웨어(SW)를 도입해 자율주행차 경로를 더욱 최적화할 계획이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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