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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톰킨스 로보틱스, 다기능 분류 로봇ㆍ인덕션 리프트 발표창고·물류 운영자들, 단일 스테이션서 최고 5층까지 티소트 쌓아 AMR들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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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9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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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톰킨스 로보틱스가 지난 20~23일 시카고에서 열린 프로맷 2023 전시회에서 새로운 다기능 물품 유도(전달) 리프트와 픽킹 지원 자율이동로봇(AMR)들을 발표했다. (사진=톰킨스)

미국 톰킨스 로보틱스가 2종의 새로운 픽킹 지원 자율이동로봇(AMR)을 발표했다고 로보틱스247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제품들은 지난 20~23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 국제 창고물류전시회인 프로맷 2023에 등장했다.

톰킨스가 선보인 제품은 물품 유도(전달) 리프트(Induction Lift)와 다기능 로봇 분류기(Multifunction Robotic Sorter)다.

이 회사는 자사 인덕션 리프트 시스템이 자사 티소프(tSort) 시스템의 인체공학, 속도 및 유도범위를 개선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간단한 방법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창고 물류 운영자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물품을 자율이동로봇(AMR)으로 유도(전달)할 때 단일 스테이션에서 여러 층으로 AMR에 제품을 전달해 분류토록 할 수 있다.

톰킨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라일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유도 리프트 덕분에 물품을 사전 분류할 필요가 없으며 물품 분류 과정의 업스트림에서 더 크고 효율적인 1회물품 픽킹 프로세스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이 시스템과 톰킨스의 기존 주문품 컨테이너 자동 이동 및 교체용 AMR인 ‘엑스체인지’(xChange)를 함께 사용할 경우 AMR 분류 시스템인 티소트를 최대 5층까지 쌓아 설치할 수 있다. 이 때 동일한 설치 공간에서 분류 목적지를 추가할 수 있다.

톰킨스의 새로운 다기능 로봇 분류기는 티소트 시스템의 한 층에서 고유 주문으로 이동하는 물품을 분류하고, 다른 층에서는 아웃바운드로 가는 소포를 분류한다.

이 솔루션은 비용과 공간이 많이 소요되는 컨베이어 시스템이 주문품 포장 과정을 오가는 것과 달리 동일한 설치 공간과 시스템에서 주문품 처리와 아웃바운드 배송을 모두 처리한다.

톰킨스는 이 자동화된 패키징 솔루션이 추가되면 처리 능력 증가, 비용 절감 및 프로세스 개선 효과는 더욱 커지는 등 엄청난 공간과 자본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 퍼치 톰킨스 로보틱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작업자는 유도 리프트에 물품을 올려놓기만 하면 티소트 시스템 내의 모든 곳으로 올바른 물품이 적절한 층으로 간다. 이를 통해 선택 및 분류 프로세스의 속도, 정확성 및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동일한 시스템에서 물품을 분류하고 고객 소포를 발송할 수 있는 능력은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이며 전자 상거래 주문품 처리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것이다. 물품 출하업체는 다기능 분류기를 통해 비용, 공간 및 복잡성을 줄임으로써 큰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톰킨스는 이와 함께 새로운 픽팰(PickPal) 시리즈 AMR도 함께 선보였다. 현재 2개로 구성된 픽팰 시리즈에는 60kg(132lb)의 주문품을 운반할 수 있는 표준형 픽팰과 최대 100kg(220lb)의 주문품을 처리하는 픽팰플러스가 있다.

톰킨스는 더 많은 주문품을 운반하고 용량을 늘리고 상자 픽킹 기술까지 지원하는 모델이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픽팰은 확장 가능한 로봇서비스(RaaS) 모델에서 주문품 처리를 수행하는 기존 작업에 삽입할 수 있는 신속하게 구현되고 운영비용이 저렴한 로봇 기술을 제공한다.

톰킨스는 픽팰이 기존 자동화 시스템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른 기술과 통합된다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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