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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유럽학회서 수술로봇 ‘레보아이’ 임상 경험 발표제38회 유럽비뇨기과학회(EAU) 연례 학술대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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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4  11: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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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대표 김준구)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열린 제38회 유럽비뇨기과학회(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EAU) 연례 학술대회에서 전세계 비뇨의학과 전문가들에게 수술 로봇 레보아이를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진행된 ‘로봇수술 전문가를 만나다(Meet the experts in robotic surgery)’라는 발표 세션에서 인튜이티브 서지컬, CMR 서지컬 등의 수술로봇과 함께 미래컴퍼니의 레보아이도 소개되며 글로벌 수술로봇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 자리에는 레보아이의 1호 글로벌 앰배서더(Global Revo Ambassador and Trainer, GRAT) 알리 고젠(Ali Serdar Gozen) 박사가 연사로 초청돼 ‘The Best of Revo’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다. 알리 고젠 박사는 독일 비뇨의학과 전문의이자 로봇수술을 1000례 이상 집도한 로봇수술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지난해 10월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로봇수술 심포지엄에서 레보아이를 이용한 라이브 서저리를 선보였다. 알리 고젠 박사는 레보아이 제품 소개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샥스국제병원(Shox International Hospital)에서 레보아이를 사용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알리 고젠 박사는 “레보아이는 기존 시장 제품과 동등하게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동시에 경제적인 가격 경쟁력이 있어, 글로벌 거대 기업이 오랜 기간 독점하고 있는 수술로봇 시장에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라며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수술로봇으로 도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임상 케이스가 축적되고 있다. 이는 레보아이의 안정적인 성능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회사의 교육 및 기술지원 서비스가 다른 경쟁사 대비 신속하고 우수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알리 고젠 박사는 레보아이를 이용한 로봇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과 부분 신장절제술 수술 영상을 공개하고 레보아이의 장점에 대해 상세히 공유했다.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사업부문장 이호근 전무는 “비뇨의학과 분야 양대 학회로 꼽히는 EAU 2023에서 레보아이를 알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에는 전 세계 더 많은 지역에 레보아이를 선보일 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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