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큐렉소, 미국 정형외과학회에서 차세대 액티브 인공관절 수술로봇  공개FDA 인허가 추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14  09:32:5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TMAX 및 TMINI 시스템이 전시되어 있는 TSI 부스에 정형외과학회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액티브 인공관절 수술로봇에 대해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사진=큐렉소)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대표 이재준)는 인공관절 수술로봇 ‘CUVIS-Joint(큐비스-조인트)의 미국 브랜드 ‘TMAX’가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형외과학회 'AAOS 2023'에서 공개되었다고 14일 밝혔다.

TMAX(티맥스)는 ‘CUVIS-joint(큐비스-조인트)’와 TSI(Think Surgical Inc.)의 인공관절 수술 계획 소프트웨어인 ‘TPLAN(티플랜)’을 결합한 차세대 액티브 인공관절 수술로봇 시스템이다. 지난 1년 동안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큐렉소는 시스템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고, TSI는 미국 FDA 인허가를 비롯하여 마케팅 및 판매를 위한 양사간의 업무 영역을 차질없이 준비해 왔다.

큐렉소 관계자에 따르면 3월 현재 TMAX의 FDA 인허가는 상반기내 신청하여 올해 연말까지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정형외과학회인 'AAOS(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는 미국을 비롯하여 전세계 정형외과 의료진 뿐만 아니라 관련 기업 및 종사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정형외과 연례 학회이다. 올해에도 세계적인 정형외과 의료로봇 기업인 Stryker(스트라이커), Zimmer Biomet(짐머바이오메트), Smith & Nephew(스미스엔네퓨) 등을 비롯하여 글로벌 정형외과 의료로봇 기업, 인공관절 기업 등이 참여했다.

▲ TSI 관계자가 부스에 방문한 정형외과학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TMAX’ 시스템에 대하여 주요 기능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큐렉소)

한편 TMAX와 더불어 TSI는 자체 개발한 로봇 기술을 활용한 휴대용 정형외과 수술 장치인 TMINI(티미니)를 전시하였으며 현재 인허가 심사 중으로 올해 상반기 내 미국 정형외과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MINI는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형 드릴 장치로 미국의 외래외과센터(ASC) 등을 목표시장으로 하여 기존 수술로봇과는 차별화되고 보완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의료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주요 정형외과 기업들도 주목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일본 '2023 국제로봇전', 29일 개막...역대 최대 규모
2
中 국유기업 CETC도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3
레나투스 로보틱스, '2023 국제로봇전'에 자동창고시스템 출품
4
쿤텍-KISA, 프라이빗 5G 클라우드 기반 로봇 응용 프로그램 보호 서비스 개발
5
일본 미쓰비시전기, 산업용 로봇 신제품 출품
6
2023 로보컵 아시아태평양대회, 12월 6일 평창에서 개막
7
항공안전기술원, '2023 K-드론시스템 실증시연'
8
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개원
9
국토부, 디지털 물류 실증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한다
10
KAIST-구글딥마인드, 시각 개념 이해하는 인공지능 구현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