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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원 로보틱스, AI 기반 소포처리 로봇으로 660억원 유치수작업 노동력 부족 완화·소포 픽킹·디팔레타이징 프로세스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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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0  09: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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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안토니오에 본사를 둔 플러스원 로보틱스가 최근의 C시리즈 투자라운드에서 50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이 회사는 2016년 이후 총 투자금은 1억 달러에 이르게 됐다. (사진=플러스원 로보틱스)

미국 샌안토니오에 본사를 둔 플러스 원 로보틱스가 C시리즈 투자라운드에서 5000만달러(약 660억원)를 투자받았다고 프레이트 웨이브스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같은 투자 유치에 따라 인공지능(AI)으로 구동되는 소포 처리 로봇 플랫폼 회사의 지난 2016년 이후 총 투자 유치 규모는 약 1억달러(약 1300억원)에 이르렀다.

회사 관계자들은 이 추가 투자금으로 AI 소프트웨어(SW)로 구동되는 로봇의 용량을 늘리고 신속히 로봇 배치를 확장하는 한편 북미와 전세계 판매 및 마케팅 노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릭 니에프스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전자상거래 성장은 출하 대응력, 그리고 노동력 및 용량 문제를 크게 악화시킨 확장성에 엄청난 압력을 가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기술은 로봇 솔루션을 통한 수작업 노동력 부족을 완화하고 소포 픽킹 과정과 디팔레타이징(적재 물품내리기) 프로세스 간소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대규모 투자금 투입은 기존의 소포, 물류 및 일반 상품 산업 고객들과의 관계, 페덱스 및 MSC 인더스트리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들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2016년 컴퓨터 비전 및 로봇 산업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된 플러스원 로보틱스는 미국 샌안토니오에 본사를, 피츠버그, 콜로라도주 볼더와 네덜란드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플러스원 로보틱스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상거래 출하량은 최대 2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창고 및 물류 센터 인력이 부족해질 수 있다.

니에프스 플러스원 CEO는 “인력난이 계속되면서 자본 지출을 줄이고 가입자 기반으로 자동화를 구축하는 로봇서비스(RaaS) 채택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스케일 벤처 파트너스가 이번 C시리즈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고 기존 투자자들과 함께 톱 티어 캐피털 파트너스, 타이시(Tyche) 파트너스, 로보 글로벌 벤처스, 트랜스링크, 맥록, 프리츠커그룹 벤처 캐피털이 참여했다.

로리 오드리스콜 스케일 벤처스 파트너스 파트너는 플러스원 로보틱스 이사회에 합류한다.

오드리스콜은 발표문에서 “노동력 부족이 해운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으며 종종 소포 픽킹 작업의 중요성이 간과되지만 이 과정의 필수적 부분이다. 플러스원 로보틱스는 소포 처리를 자동화함으로써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은 구식 시스템을 빠르게 현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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